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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기원 기술심의회 공식 출범… 태권도 기술 행정 새 출발 선언
[태권K미디어 이성만 기자] 2026년도 국기원 기술심의회 출범을 알리는 위촉식이 지난 2월 2일(월) 의장, 부의장, 위원장 위촉식에 이어 2월 9일(월)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남구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6개분과 부위원장, 위원 위촉식이 개최됐다. 이번 위촉식은 태권도 기술 기준과 심사·연수 체계를 총괄하는 핵심 기구인 기술심의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첫 일정으로, 심사·격파·질서·기록·기획·홍보 등 6개분과의 위원장·부위원장·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위촉 수여식이 진행됐다. 국기원은 이번 위촉을 시작으로, 남은 분과 위촉식도 다음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위촉식을 이어갈 계획이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가 이어졌으며, 세계 태권도 본부 윤웅석 국기원장, 이종갑 행정부원장, 안재윤 연수부원장, 강대인 기술심의회 의장, 이재욱 기술심의회 간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위촉 대상자 전원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고, 이어진 기념촬영을 통해 기술심의회 출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윤웅석 원장은 인사말에서 “기술심의회는 국기원의 목적사업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조직”이라며 “국기원장 취임 이후 처음 구성되는 기술심의회인 만큼 책임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심사와 연수는 태권도의 근간이자 국기원의 정체성”이라며 “이 두 영역을 더욱 체계화해 국기원이 세계 태권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기술심의회 위원들에게 국기원의 공정성과 신뢰도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강대인 기술심의회 의장은 “기술심의회의 신뢰는 위원 개개인의 판단과 책임에서 비롯된다.”라며 “2026년 기술심의회는 관행보다 원칙을, 속도보다 완성도를 중시하는 운영을 지향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각 분과의 논의가 기술 시연과 교육, 자격 제도 전반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라며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존중받는 기술심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위촉식을 통해 공식 출범한 2026 국기원 기술심의회는 태권도 기술 기준 정립과 심사·연수 체계의 고도화, 국제적 신뢰도 제고를 위한 중심 기구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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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태권도협회 김평 회장 관련 배임 혐의 고소, 경찰 ‘무혐의’로 최종 종결
[태권K미디어 이성만 기자] 경기도태권도협회(이하 GTA) 김평 회장을 대상으로 제기됐던 업무상 배임 혐의 고소 사건이 2026년 1월 28일 수원 팔달경찰서에서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으로 종결됐다. 이번 결정은 앞서 수원 영통경찰서의 재수사 결과에서도 모든 혐의가 ‘혐의없음’으로 판단된 데 이은 것으로, 동일 사안에 대해 두 개 경찰서가 연속으로 같은 결론을 내린 것이다. 경찰의 ‘혐의없음’ 결정은 단순한 절차 종료가 아닌, 범죄 혐의를 입증할 객관적 증거가 없거나 법률적으로 범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명확한 판단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을 둘러싼 배임 의혹은 수사 단계에서 모두 해소됐다. 그동안 일부 민원 제기와 고소·고발 과정에서 관련 의혹이 제기됐으나, 수사 결과는 일관되게 무혐의로 귀결됐다. 또한, 2025년 서울중앙지방법원 역시 국기원이 김평 회장에게 내린 징계에 대해 절차적 하자와 정당성 부족을 이유로 무효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이처럼 사법부와 수사기관의 판단이 반복적으로 확인되면서, 김 회장과 GTA를 둘러싼 논란은 법적 판단의 영역에서 사실상 종결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GTA 관계자는 “이번 연속된 무혐의 결정과 법원 판결은 협회 운영의 적법성과 투명성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법과 원칙에 따른 행정을 이어가는 동시에, 허위 사실이나 근거 없는 주장에 대해서는 필요한 대응을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체육 단체를 둘러싼 민원과 고소가 사회적 논란으로 확대되는 과정에서, 사실 확인과 법적 판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하는 사례로 남게 됐다. 아울러 이번 사건은 사실 확인 없이 제기되는 민원과 고소·고발이 개인의 명예와 조직 운영에 중대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사례로도 지적된다. 공익을 명분으로 한 문제 제기라 하더라도, 객관적 근거와 법적 타당성이 수반되지 않을 경우 사회적 비용과 피해만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무혐의 판단이 반복적으로 내려진 사안에 대해 동일한 고발과 민원을 남발하는 행위는 사법 시스템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며, 책임 있는 문제 제기와 법적 절차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사법 절차를 통해 확인된 결과가 존중되고, 앞으로는 건설적인 논의와 협회 발전에 에너지가 모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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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태권도협회 2026년도 국기원 유품·단자 심사평가위원 강습회 성료
[태권K미디어 이성만 기자] 2026년도 국기원 유품·단자 심사평가위원 강습회가 2월 8일(일)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장안대학교 자아실현관 2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강습회에는 약 600여 명의 심사평가위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이번 강습회는 GTA,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KTA)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태권도 심사평가위원들의 전문성 강화는 물론 태권도 인구 감소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행사에는 경기도태권도협회 김평 회장과 김종옥 부회장을 비롯한 부회장단, 김규필 이사를 포함한 이사진, 이명두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사)태권도공제회 황인식 상임이사와 경기도 31개 시·군 태권도협회 회장과 사무국장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김평 회장은 개회사에서 “저출산 문제로 인해 태권도장 심사 인원이 감소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심사평가위원들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평가위원의 편향되거나 불공정한 판단이 도장 운영에 부담을 주어서는 안 된다.”라며 “공정하면서도 즐거운 심사장 분위기를 만들어 GTA 회원 도장들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자”라고 당부했다. 또한 “6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에 참여한 이 열정 자체가 태권도의 희망”이라고 덧붙였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대한태권도협회 심사관리위원회 김성기 부위원장이 ‘심사평가 방법 및 실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어 최성주 위원장이 ‘심사론 및 심사규정·규칙’에 대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시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강습회는 형식적인 보수교육의 틀을 넘어, 태권도 인구 감소라는 현실적인 위기 앞에서 심사평가위원들이 어떤 역할과 책임을 져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참석자들은 교육 전반에 걸쳐 높은 몰입도와 진지한 태도를 보였으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공감과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이러한 열기 속에서 마무리된 이번 강습회는 심사 현장의 신뢰를 높이고, 태권도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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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태권도협회, 2026년 변경 경기규칙 교육 및 상임심판·분과 교육 실시
[태권K미디어 이성만 기자] 충청북도태권도협회는 2026년도 대회 운영의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경기규칙 강습회 및 상임심판·심사위원·분과 교육을 2026년 2월 7일(토) 충청대학교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태권도 지도자 및 2026년도 충북협회 임원 등 약 4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이번 교육의 핵심은 2026년도 변경된 경기규칙에 대해 대한태권도협회 위원장이 직접 교육했다는 점이다. 중앙협회 차원의 명확한 기준 제시와 실제 경기 사례 중심 설명으로, 현장 지도자와 심판들의 이해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에는 대한태권도협회 홍순의 겨루기 심판위원장, 대한태권도협회 박영수 겨루기 경기 위원장, 대한태권도협회 박경식 품새 심판부위원장, 최성주 대한태권도협회 심사관리위원장이 참여해 겨루기·품새 경기규칙, 심판 판정 기준, 심사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청주시 태권도장 A 관장 “문서로만 접하던 변경 규칙을 중앙협회 위원장이 직접 설명해 주니 기준이 명확해졌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충주시 지도자 B 씨 “규칙 해석이 애매했던 부분을 사례로 짚어줘 이해가 쉬웠다. 지도자 관점에서 심판 판정 기준을 정확히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 ” 제천시 지도자 C 씨 “질문과 설명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교육이라 집중도가 높았다. 향후 대회 지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한편, 충청북도태권도협회는 이번 교육과 함께 기술심의위원회 및 각 분과 위원장 임명을 공식화했다. 임명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기술심의위원회의장 반영호, 기술심의부의장 김상용, 신승철, 경기분과위원장 노용현, 겨루기 심판분과위원장 이형규, 품새심판위원장 김인선, 기록분과위원장 전병현, 질서분과위원장 정용국, 도장분과위원장 김인환, 교육분과위원장 신광철, 심사분과위원장 김도영, 홍보분과위원장 이성만, 실버분과위원장 김경수, 의전분과위원장 지성구, 의무분과위원장 서대영, 생활 체육분과위원장 최승천, 경연분과위원장 이경훈. 충청북도태권도협회 관계자는 “중앙협회와 연계한 직접 교육을 통해 2026년도 변경 규칙에 대한 혼선을 최소화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교육과 공정한 경기 운영에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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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태권도학과, ‘DS DREAM START 태권도 멘토링 프로그램’ 성료
[태권K미디어 조두상 기자]동신대학교 태권도학과(학과장 김철민)는 2026년 2월7일 - 8일 까지 지역 태권도 수련생을 대상으로 한 2026‘DS DREAM START 태권도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강호태권도, 경희대석사양호찬태권도장, 나주금계태권도장, 나주대영태권도장, 나주대호태권도장, 무덕태권도, 여수국가대표태권도, 여수라이온태권도, 여수비호태권도, 여수태극태권도, 왕운MTA태권도, 용인대멋진태권도장, 용인대박사챔프태권도장, 용인대태권박사스쿨 등 총 14개 도장이 참여했으며, 수련생 142명과 지도자 27명 등 총 169명이 함께했다. 멘토링은 동신대학교 태권도학과 정명규 교수와 반은아 교수가 직접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태권도의 기초 동작부터 품새 수련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의 연령과 수련 수준을 고려한 체계적인 지도가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동신대학교 태권도학과의 현장 중심 교육 철학과 실천적 지도 역량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 태권도 교육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수지역 한 태권도장 관장은 “대학 교수진이 직접 지도하는 멘토링은 현장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기회”라며 “아이들이 기본 동작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품새에 대한 이해도도 눈에 띄게 높아졌다”고 말했다.이어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된다면 지역 태권도 교육의 수준도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련생 학부모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자녀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 A씨는 “아이들이 교수님들께 직접 지도를 받았다는 경험에 큰 자부심을 느끼는 것 같았다”며 “멘토링 이후 태권도 수련에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김철민 태권도학과 학과장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태권도 교육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정명규 교수는“지역 아이들이 태권도 수련에 진지하게 임하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이러한 교육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반은아 교수는“태권도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 교류하는 모습을 보며 교육자로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이번 멘토링이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성장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