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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8회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념 시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고등부종합시상식
[태권K미디어 정연수 기자] 5월 3일(일)요일부터 시작된 제 28회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념 시장기 전국 태권도대회가 중등부 대회를 6일 마치고 7일부터 고등부 대회가 진행되어 8일간의 모든 대회를 마치고 10일(일)요일 종합시상식이 있었다. 단체전 종합성적은 아래와 같다. 남자 고등부 단체전 종합성적 1위 한성고등학교 2위 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 3위 서울체육고등학교 감투상 인천체육고등학교 장려상 경남체육고등학교 우수선수상 한성고등학교 강동민 우수지도상 한성고등학교 전문희 여자 고등부 단체전 종합성적 1위 서울체육고등학교 2위 강원체육고등학교 3위 경북체육고등학교 감투상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장려상 문학정보고등학교 우수선수상 서울체육고등학교 김시우선수 우수지도상 서울체육고등학교 엄혜원 지도자 남자 고등부 우승은 한성고등학교에서 차지하였으며, 우수선수상 한성고등학교 강동민선수에게 상장, 트로피, 상품권 50만원, 우수지도상 한성고등학고 전문의 지도자에게 상장, 트로피, 상품권 50만원이 수여되었다. 여자 고등부 우승은 서울체육고등학교에서 차지하였으며, 우수선수상 서울체육고등학교 김시우선수에게 상장, 트로피, 상품권 50만원, 우수지도상 서울체육고등학교 엄혜원 지도자에게 상장, 트로피, 상품권 50만원이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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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이발소와 태권도의 만남” KTA, 어린이 맞춤 콘텐츠 공개
[태권K미디어 정연수 기자]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가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와 협업해 어린이를 타킷으로 한 태권도 소재 애니메이션을 오는 2026년 5월 11일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태권도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과정을 담은 스토리형 콘텐츠로 제작됐다. 어린이와 청소년 세대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해 태권도의 긍정적인 가치와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태권도장에 대한 관심과 수련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브레드이발소’는 교육부 초등학교 교과서에 등재된 콘텐츠로, 교육적 가치와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이다. 유튜브 구독자 269만 명, 틱톡 팔로원 280만 명을 보유하며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영상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던 윌크가 브레드가 건네준 태권도 도복을 입으며 스스로를 지키고, 태권도를 통해 자신감과 용기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달라진 나의 시작, 새로운 도전 태권도’라는 메시지를 통해 태권도가 어린이들의 성장과 변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한다. 또한, 대한태권도협회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브레드이발소 캐릭터를 활용한 ‘그립톡, 볼펜, 금속뱃지 등’다양한 콜라보 굿즈도 함께 제작했다. 해당 굿즈는 오는 5월 23일(토)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장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대한태권도협회 관계자는 “브레드이발소와의 협업을 통해 어린 세대가 태권도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태권도의 긍정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태권도장 활성화와 태권도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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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장배 생활체육 태권도 왕중왕 대회 개최
[태권K미디어 이성만 기자]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가 생활체육 태권도 활성화와 화합을 위한 대규모 축제를 연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는 오는 2026년 5월 16일(토) 국기원에서 「2026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장배 생활체육 태권도 왕중왕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울 지역 생활체육 태권도 수련생들과 지도자,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생활체육 중심의 태권도 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생활체육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목표로 개최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대회 개회식은 5월 16일 낮 12시에 진행되며,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관계자와 태권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는 “태권도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뜻깊은 행사인 만큼 많은 태권도 가족들과 동호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왕중왕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태권도의 경쟁력과 화합의 가치를 함께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국기원에서 개최되어 대한민국 태권도의 상징성과 의미를 더할 예정이며, 다양한 연령층의 생활체육 태권도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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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한국체육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철원서 개막
[태권K미디어 박기만기자] 철원군에서 열린 제22회 한국체육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7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대회는 오는 13일까지 7일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철원군이 추진 중인 스포츠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올해 세 번째 엘리트 체육행사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약 5천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경기는 공인 품새와 자유 품새, 격파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공인 품새와 자유 품새 경기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며, 10일부터 13일까지는 격파 경기가 이어진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종목별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3년 대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2024년 제20회 대회부터 꾸준히 철원에서 개최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문원재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은 대회사를 통해 “제22회 한국체육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함께해 준 관계자와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한국체육대학교 개교 49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반세기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기”라며 “한국체육대학교는 올림픽 메달 144개를 포함해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해 왔다”라고 강조했다. 이현종 철원군수와 한종문 철원군의회 의장, 임대수 철원군체육회장은 “태권도의 중심지로 자리 잡은 철원에서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라며 “철원의 대표 특산물인 철원 오대쌀과 한탄강 등 지역 관광지도 함께 둘러보며 좋은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라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철원군은 대회 기간 누적 방문객이 1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숙박·외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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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파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한자리에...무주태권도원에서 2026국기원 기술심의회 격파분과 워크숍
[태권 K미디어 정연수 기자] 2026 국기원 기술심의회 격파분과(위원장 박경환)는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무주태권도원 도약센터 3층 중 강의실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안재윤 국기원 세계태권도 연수부원장, 김순이 연수 처장을 비롯해 이문석(2019년), 최종원(2020년), 김호진(2021~2025년) 전임 위원장들과 한동욱 전북대학교 교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2026 국기원 격파분과에서는 박경환 위원장, 강영석, 노경정, 박경희, 송인순, 정상민 부위원장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위원들이 대거 참석해 분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박경환 위원장은 그간의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김동두·이문석·최종원·김호진 전임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안재윤 연수부원장, 유상철 해외특별심사위원장, 민경복 무도파트너 대표, 한동욱 전북대학교 교수에게는 공로패를 각각 수여했다. 특강으로 안재윤 연수부원장과 노용현·정상민 강사가 '격파지도법 및 활용 방안'에 대한 강의와 한동욱 전북대학교 교수의 특별 강의가 있었다. 안재윤 연수부원장은 26세에 처음 태권도장 운영할 때 대리석격파를 하며 시범했던 때가 기억난다며, “당시에는 격파 자세도 생소했지만, 이제는 지도자 교육과정과 격파대회가 활성화되어 체계적으로 기본동작부터 배울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며, 강서구 태권도협회장 시절 얼음 격파, 야구방망이를 막기 동작으로 격파했었는데 아마 세계 최초가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특히 안 부원장은 “오늘 워크숍에 전국에서 격파에 대한 열정으로 모인 격파분과 위원들을 보며 앞으로 격파의 발전과 저변확대가 기대된다”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9단 승단 후 13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매일 30분에서 1시간씩 스트레칭과 일자 다리 찢기를 하고 있다며 인간의 몸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굳어가지만, 태권도는 기능이 빠지면 태권도인이라 할 수 없다. 고운 손의 희생 없이는 격파할 수 없다”라며, 끊임없는 단련과 지도자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북대학교 스포츠과학과 한동욱교수는 “격파는 기술적 완성도를 넘어 정신적 도전과 가치를 갖는 의미 있는 영역”이라며 “박경환 박사(2026년 국기원 격파분과 위원장)를 만나면서 격파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특히 그는 "위력격파는 아직 연구가 많이 진행되지 않은 미개척 분야로서 연구 가치가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한 교수는 “최고 격파 수행을 위한 스포츠 심리 기술: 불안 해소 탐색” 주제의 강의에서 박태환 수영선수와 기보배 양궁선수의 사례를 예를 들어 스포츠 과학적 관점에서 격파 선수들의 심리 변화에 따라 경기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토론시간에서는 격파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토론은 첫째. 국기원 심사 시 격파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둘째. 세계태권도 한마당 격파 부문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셋째. 격파 전반에 관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저녁 만찬에는 히튼싱어 2회 여자가 김경호모창으로 유명해졌으며, TV조선 음악방송 쇼퀸,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입상한 “노래하는 태권도 격파 가수 설민지 사범”의 미니콘서트가 열려 흥을 돋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에게 ‘2026국기원기술심의회 격파분과’ 티셔츠와 스포츠타올을 기념품으로 준비했다. 한편, 박경환 위원장은 지금까지 격파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들의 뒤를 이어 격파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2026 국기원 격파분과가 희생과 봉사의 자세로 헌신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성공적인 워크숍을 위해 박경환 위원장을 비롯한 송인순·정상민·박경희 부위원장, 노용현·유기현·김치욱 위원 등의 헌신적인 노력이 뒷받침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격파 선후배들의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세대를 넘어 소통과 화합이 이루어진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 격파 발전과 저변확대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