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Home >  뉴스 >  경제
실시간뉴스
실시간 경제 기사
-
-
최태원 회장 “한일 상설 ‘빅 텐트’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구축” 제안
- “한일 협력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닙니다.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고 실행력 있는 공동체를 만드는 기반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이 한국과 일본이 급변하는 세계 질서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두 나라의 경제연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9일(현지 시간)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한일특별세션’에 참석해 양국 정·재계 인사들과 한일경제연대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일본 유력 경제 일간지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주최하고 SK와 최종현학술원이 기획했다. ‘견고한 한일 관계를 뒷받침하는 다각적 경제 협력’을 주제로 양국 정·재계 인사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닛케이포럼은 닛케이가 아시아 공동체의 공존·발전을 모색하고자 ‘아시아의 미래’를 주제로 내걸며 1995년 시작한 행사다. 올해는 최 회장의 한일경제연대 구상에 뜻을 같이하며 처음 한일특별세션을 마련했다. 기시다 후미오 전 일본 총리와 김진표 전 국회의장은 기조연설로 한일 우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시다 전 총리는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인 두 나라 관계를 위해 공급망, 에너지, AI 등의 분야에서 경제 교류를 강화해야 한다”며 “양국이 함께 겪고 있는 수도권 집중, 고령화 등의 사회문제를 푸는데도 양국 협력은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표 전 국회의장은 “시장 경제,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일은 세계적 격변기에 서로의 손을 단단히 잡아야 한다”며 화답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영상 축사에서 “정부는 양국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한일특별세션을 계기로 양국 협력 발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최 회장은 도쿠라 마사카즈 스미토모화학 고문(전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회) 회장), 가토 마사히코 미즈호은행 행장과 ‘복잡해지는 국제정세 속 한일의 지향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최 회장은 2024년 한일경제연대를 처음 제시할 때 들었던 당위성이 더욱 분명해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가 구조적 저성장을 이끌고 △1995년 이후 쌓아온 자유무역 질서는 관세장벽과 수출 통제로 도전을 받고 있으며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호르무즈해협 사태로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이 현실화됐기 때문이다. 최 회장은 한일경제연대에 대해 “한일이 새로운 국제질서를 창출하는 ‘룰 메이커(Rule Maker)’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해줄 것”이라며 이러한 현안들의 해법임을 재차 강조했다. 특히 △에너지 △AI △고령화 대응을 예로 들며 “두 나라가 여러 사회문제를 마주하며 큰 비용을 치러야 하는 가운데 한일경제연대는 성장과 저비용 구조로의 전환을 이끌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에너지 분야에 대해서는 “에너지 산업 구조가 유사한 두 나라가 구매, 도입, 비축 등 전 영역에서 협력하면 사회의 기초 비용이 줄어들 것”이라며 에너지 협력의 당위성으로 ‘에너지는 안보’라고 말했다. AI 전환 속 전기 에너지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에너지 비용이 줄어들면 국가 경쟁력으로 돌아온다는 설명이다. AI를 두고는 “미국, 중국의 기술 패권 속에서 한일이 규모의 경제와 협상력을 확보하는 게 필요하다”며 ‘AI 팩토리’를 두 나라가 함께 추진해 규모를 키우고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다.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헬스케어 영역 또한 양국 간 의료 장벽을 낮춰 서로의 헬스케어 역량을 공유해 이에 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성장의 불씨를 되살리기 위한 두 나라의 핵심 전략으로 ‘반도체’와 ‘AI’를 꼽았다. 한국이 강점을 가진 메모리반도체, 일본이 강한 산업 생태계를 ‘누구도 건드리기 힘든 전략적 무기’로 들었다. 최 회장은 “한일 협력 대상을 AI 인프라로 넓히고 이를 AI 상품화해 수출해야 한다”며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저비용 구조를 만들어가는 경제 협력은 지정학적 위협을 극복하는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 회장은 사회 곳곳에서 자발적으로 일어나는 한일 협력이 규제와 표준의 차이, 단기적인 정치 상황이나 불확실성 등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두 나라 정부가 한일 협력 의제를 한데 모으는 ‘빅 텐트(Big Tent)’ 형태의 상설 플랫폼 구축을 제안했다. 최 회장은 “두 나라 정부가 기업, 학계, 청년 등 다방면의 협력 의제를 하나로 모으는 상설 플랫폼을 만들고 여기서 한일 협력 추진의 어려운 점을 선제적으로 논의하자”며 “한일경제연대로 두 나라 경제 규모가 단순 합계인 6조달러를 넘어 1조달러 상당의 시너지 효과까지 내면 저성장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세대에게 희망을 주게 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의 한일경제연대 청사진에 도쿠라 고문은 “두 나라 공통 과제인 에너지 자급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MR 등 차세대 혁신 원전 개발에서 협력해야 한다”며 호응했다. 가토 행장도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액화천연가스(LNG) 등에서의 양국 기업 협력을 예로 들며 “실무적 협력을 발전시켜 한일경제연대를 구체화하자”고 최 회장 제안에 힘을 실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와이 도시키 도쿄일렉트론 최고경영자(CEO)가 한일 연대를 통한 경제 공동 번영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유혁 노무라종합연구소(NRI) 서울 대표는 한일이 함께 주도하는 ‘AI 경제권 클러스터’를 양국 협력 아젠다로 제안했다. 김완종 SK AX CEO와 김상배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고니시 요코 일본 경제산업연구소(RIETI) 수석연구원, 야나세 다다오 NTT 부사장은 ‘미국과 중국의 AI 패권 경쟁 속 한일 협력 필요성 및 과제’를 주제로 토론했다. 특히 김 CEO와 야나세 부사장은 SK그룹, NTT의 AI 전환(AX) 경험을 소개하며 AI 데이터센터, 제조 AI 등 최 회장이 강조한 한일 간의 AI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모색해 주목받았다. 박상규 SK그룹 일본총괄(사장)은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 한일경제연대가 두 나라 생존을 위해 가야 할 길이라는 공감대가 넓혀지고 있다”며 “올해 첫 한일특별세션 개최를 계기로 AI, 에너지, 저출산 등의 과제를 안고 있는 두 나라 미래세대가 공존·발전하기 위한 한일경제연대를 구체화하는 데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SK그룹 SK수펙스추구협의회 PR팀 서형석 PL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뉴스
- 경제
-
최태원 회장 “한일 상설 ‘빅 텐트’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구축” 제안
-
-
학생창업 교육의 명가 건국대 ‘투자유치 실전 무대’ 개최
- 건국대학교(총장 겸 RISE사업단장 원종필) RISE사업단 캠퍼스타운사업본부는 챠밍카이브(팀합소)와 함께 지난 5월 22일 ‘2026 KU 캠퍼스타운 창업스쿨 IR 실전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학생창업유망팀 300+ on 건국’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투자유치(IR, Investor Relations) 역량 강화와 투자 연계 기반 마련을 목표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에는 총 107명의 학생 창업가와 예비창업자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창업 특강과 전문가 멘토링, 모의 IR 발표 등 실전 중심 교육 과정을 통해 사업 아이템을 고도화하고 투자자 관점에서 사업성을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창업스쿨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건국대 캠퍼스타운사업본부와 창업지원본부가 연계한 단계별 창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총 3회의 창업 특강과 4회의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사업 아이템과 발표 역량을 강화했으며, 최종 모의 IR 피칭에는 13개 팀이 참여했다. 데모데이에는 총 8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각 팀의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성, 사업화 전략, 발표 구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심사위원들은 투자자의 관점에서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했으며, 참가팀들은 이를 바탕으로 사업 방향성과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가 결과 대상은 순환 자원 기반 투수 보도블록 아이템을 제안한 ‘REBLOCK’팀(대표 김민찬)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의료 특화 AI 보이스 솔루션을 개발한 ‘로봇컴’팀(대표 김재훈), 우수상은 동물병원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을 선보인 ‘벳츄원(VetU1)’팀(대표 인준환)이 각각 차지했다. 시상식은 광진경제허브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총 18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됐다. 김효석 건국대 RISE사업운영센터장은 “학생 창업기업들이 실전 경험을 통해 시장성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혜정 건국대 RISE사업단 캠퍼스타운사업본부장은 “특강과 멘토링, 데모데이까지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창업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창업지원본부와 같은 대학 내 창업지원 조직 간 협력을 강화해 청년 창업 활성화와 대학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국대학교 RISE사업단 캠퍼스타운사업본부는 올해 총 66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보육, 투자 연계,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건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본부 최지희 02-450-313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뉴스
- 경제
-
학생창업 교육의 명가 건국대 ‘투자유치 실전 무대’ 개최
-
-
행운도 관리하는 시대… 국내 첫 운세박람회, 4일간 1만3000명 방문
- 국내 첫 운세 라이프스타일 페어 ‘운세박람회·Fortune Adventure 2026’(주최 구오오, 주관 마인드디자인)이 5월 28일(목)부터 31일(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 aT센터 3층 제2전시장에서 개최돼 누적 관람객 약 1만3000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운세박람회는 ‘내 인생의 날씨를 읽고, 행운을 챙겨가는 곳’을 슬로건으로 운세를 미래를 맞히는 예언이 아닌 삶의 흐름을 읽는 자기탐색 도구로 재해석하고, 이를 실제 생활 속 행운 습관과 소비로 연결한 국내 최초의 ‘럭키 맥싱(Lucky Maxing)’ 라이프스타일 박람회다. 럭키 맥싱은 행운을 막연히 기다리는 대신 작은 습관과 물건, 공간, 경험을 통해 스스로 운을 끌어올리려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뜻한다.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개운소비’, ‘행운소비’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는 가운데 운세박람회는 운세와 라이프스타일 소비를 연결한 새로운 문화 현상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박람회의 대표 콘텐츠인 상담존 ‘운명기상청’에는 약 74개 상담부스와 150여 명의 전문 상담사가 참여했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중 예약이 마감되는 사례가 이어졌으며, 사주명리, 타로, 자미두수, 관상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관람객들은 상담에서 끝나지 않고 자신에게 필요한 행운을 직접 찾아가는 경험을 이어갔다. 상담 이후 판매·체험존으로 이동해 자신에게 맞는 개운템, 공간템, 몸맘템, 습관템 등을 탐색하는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운세와 라이프스타일 소비를 연결한 콘텐츠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관람객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 자체 설문조사 결과, 70% 이상의 관람객이 재방문 의향을 밝혔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상담사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66.2%)는 응답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상담 이후에는 ‘마음이 가벼워졌다’(36.3%), ‘앞으로의 방향이 조금 더 명확해졌다’(34.9%)는 응답도 다수 확인돼 운세를 미래 예측이 아닌 자기탐색의 도구로 경험한 관람객들이 적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 거주하는 한 30대 여성 관람객은 그동안 운세는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나 그리고 나의 상황을 이해하는 과정처럼 느껴졌다며, 상담을 받고 나서 나에게 필요한 물건과 습관을 직접 찾아보는 경험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경기도에서 방문한 20대 관람객은 운세를 보러 왔다가 고민거리를 정리하고 돌아가는 느낌이었다며, 같은 질문에 대해 상담사마다 비슷한 해석을 해줘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5월 29일(금) 양재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는 박성준 풍수연구소장과 현묘 선생님의 시그니처 강연이 진행됐다. ‘내 인생의 날씨를 읽고, 행운을 챙기는 법’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은 당초 200석 규모로 기획됐으나 사전등록 신청이 이어지며 좌석을 400석으로 확대 운영했다. 박성준 소장은 ‘내 인생의 날씨를 읽고, 행운을 챙기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현묘 선생님은 ‘퇴사, 할까 말까? - 현명한 직업 선택 방법’을 주제로 한 강연과 사전신청자 대상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디즈니+ ‘운명전쟁49’ 출연진 9인이 참여한 ‘운명전쟁 게릴라 토크’도 4일간 매일 전시장 내부 무대에서 운영되며 공개 운세 리딩과 관객 소통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메인 후원사 헬로우봇은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NFC 플레잉 카드 이벤트를 운영했다. 타로챗봇 ‘라마마’와 사주챗봇 ‘판밍밍’ 캐릭터가 인쇄된 카드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즉석에서 자신의 운세를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아날로그 결합형 체험 콘텐츠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국의 풍습과 상징을 현대적 오브제로 풀어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텐트서울’은 관람객의 오행을 분석해 맞춤형 부적을 증정하는 체험 이벤트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처음 공개한 ‘소금단지 미니 키링’은 주요 판매 상품 중 하나로 관심을 받았다. 텐트서울 측에 따르면 박람회 참여 이후 온라인 매출이 평소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된 선착순 이벤트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매일 오전 선착순 입장객에게는 오브제바이쿤달의 ‘클로버 디퓨저’를 비롯해 ‘취(CHWI)’ 비건 핸드크림, ‘백앹원(Back at One)’ 세럼 등이 증정됐으며, 퇴장 시 참여자에게는 포스텔러 앱 이용 쿠폰이 제공됐다. 다양한 경품과 체험 혜택에 대한 관심 속에 행사 기간 내내 개장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사무국이 행사에 앞서 공개한 △생사 관련 공포 조장 금지 △부적·굿 강매 금지 △의료·법률·재무 영역 월권 조언 금지 △신점 제외 등 ‘5가지 운영 원칙’ 역시 관람객과 상담사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박람회 종료 후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박람회에서 가장 좋았던 점’을 묻는 항목에 ‘부적 강매나 공포 조장이 없어 안심할 수 있었다’는 응답이 35.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상담사 응답자의 92.9%가 차기 박람회 재참가 의향을 밝히는 등 행사 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가 확인됐다. 운세박람회 사무국 측은 행사 기간 내내 이어진 오픈런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과 미래를 보다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준비하고자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일수록 운세가 단순한 예언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점검하는 도구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박람회는 운세와 행운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차기 행사에서는 상담 인프라와 참여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 관람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운세박람회 사무국은 이번 1회차의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제2회 운세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차기 박람회의 상세 일정과 참가 모집은 운세박람회 공식 누리집(www.운세박람회.kr)과 공식 인스타그램(@fortune_adventure.official)을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마인드디자인 소개 마인드디자인은 문화재청형 사회적기업으로, 전통문화 소비의 일상화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청년 소셜벤처다. 일상 속에서 잊혀지고 소외되고 있는 한국 전통문화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해 좀 더 많은 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기는 전통문화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 스스로가 한국다움을 즐기는 것, 그것이 진정한 한류의 가치며 우리의 자부심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언론연락처: 마인드디자인 최보경 팀장 070-4722-737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뉴스
- 경제
-
행운도 관리하는 시대… 국내 첫 운세박람회, 4일간 1만3000명 방문
-
-
글로벌 AC&VC 2080벤처스, AI 스마트양식 스타트업 ‘아가비타’에 시드 투자 집행
-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 벤처캐피탈 2080벤처스(2080 Ventures)는 AI 스마트양식 스타트업 아가비타(AGAVITA)에 시드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아가비타는 비전AI 기반 양식장 운영관리 시스템의 기술 고도화와 현장 실증 인프라 확대, 그리고 일본·스페인 등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 검토를 병행하게 된다. 아가비타는 ‘AI-Generating Aquaculture Vision Information Technology Application’의 약자로 비전AI(Vision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해 양식장의 시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석하는 스마트양식 운영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양식장 상태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노르웨이·일본·중국 등이 선도하고 있는 AI 기반 자동화·데이터 플랫폼 영역에서 한국형 레퍼런스를 축적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아가비타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이후 형성되고 있는 ‘현장형 해양 혁신 도시’ 생태계 안에서 실증 사례를 확대하고 있으며, 부산·울산·경남으로 이어지는 제조·물류·조선·해양·수산 산업 벨트와의 연계를 통해 AI·데이터 기반 산업 전환의 실험장으로서의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아가비타 김기석 대표는 “관련 분야의 사람과 산업이 실제로 부산에 집적되고 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다”며 “스마트양식 분야는 실제 바다와 양식장에서 반복적으로 기술을 검증하고 실증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한 만큼, 현장 중심의 실증 인프라와 초기 시장 형성을 위한 지원, 그리고 스타트업·연구기관·어민·투자기관·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네트워크 구축이 함께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해양수산처럼 현장이 중요한 분야는 오히려 지역에서 더 큰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며 “더 많은 청년과 스타트업이 바다와 해양수산업에 과감히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해양수산부와 UN, World Bank가 공동으로 개최한 UN해양금융포럼이 최근 부산에서 열렸고, 아가비타 김기석 대표는 산업계 세션의 패널로 참여해 스마트양식과 지속가능한 수산 밸류체인에 관한 발표를 진행하며 “AI 기술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수산업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 환경을 만들고, 궁극적으로는 미래 해양수산업의 운영체제를 구축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AI 스마트양식의 글로벌 표준’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2080벤처스 최성안(Sun Choi) 공동대표는 “수산업은 오랫동안 노동집약·경험 의존 산업으로 분류돼 왔지만, 정작 글로벌 단에서 판을 바꾸고 있는 건 노르웨이·일본·중국의 AI·데이터 플랫폼 플레이어들”이라며 “기술 수준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현장의 디지털 전환 속도가 따라가지 못한 결과인데, 아가비타는 그 격차를 메울 수 있는 위치에 있는 팀이라고 봤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일관되게 이야기해 온 투자 테제는 ‘데이터 기반 산업 전환’이다. 비전AI로 양식장의 시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해석한다는 건 단순한 모니터링 도구가 아니라, 산업 전체의 운영 방식과 의사결정 구조를 바꾸는 일”이라며 “한국에서 검증된 레퍼런스를 일본·스페인 같은 양식 강국으로 확장할 수 있다면, 한국발 스마트양식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은 충분히 입증 가능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대표는 “크로스보더 라운드에서 한국 스타트업이 자주 부딪히는 건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고객·정책 컨텍스트의 번역 문제”라며 “2080벤처스는 단순한 자본 공급자가 아니라, 글로벌 네트워크와 산업 파트너십을 통해 아가비타의 해외 레퍼런스 확보와 단계적 밸류업을 함께 설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향후 일본·스페인을 비롯한 글로벌 양식 시장의 수요와 정책 환경을 고려해 협업 기회를 유연하게 모색하며 국내외 시장을 창출할 예정이며, 더 나아가 초년도 매출액 20억원이라는 진취적인 목표를 함께 설정했다. 2080벤처스는 이후에도 데이터 기반 산업 전환 테제에 부합하는 다양한 국가의 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검토·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80벤처스 소개 2080벤처스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0개국 이상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탈이다.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글로벌 스케일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각국 정부, 대기업, 투자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시장 진입부터 엑시트(M&A)까지 전 주기적 성장을 지원한다. 특히 오픈이노베이션의 공동 사업 개발과 현지화 전략을 통해 스타트업뿐 아니라 중견·대기업, 정부기관, 투자자 등 생태계 전반의 파트너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2080벤처스(2080 Ventures) 최성안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뉴스
- 경제
-
글로벌 AC&VC 2080벤처스, AI 스마트양식 스타트업 ‘아가비타’에 시드 투자 집행
-
-
월드쉐어, 종근당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위한 어린이 멀티비타민 1100박스 지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종근당과 함께 국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어린이 비타민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영양 관리에 부담을 겪는 저소득층 및 미혼모 가정 아동들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월드쉐어는 경기·강원·경남·대전·전남 지역 드림스타트에 어린이 멀티비타민 총 1100박스를 전달했다. 종근당은 어린이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어린이 멀티비타민 ‘벨더웰 아이벨타민’을 후원했으며, 월드쉐어는 드림스타트 등 지역 아동 지원 기관과 협력해 후원 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안산시 등 각 지자체에 배분했다. 안산시청 측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전해주신 종근당과 월드쉐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아동들의 균형 있는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후원 물품은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기업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국내 아동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쉐어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그룹홈, 해외아동결연, 교육, 보건, 인도적 지원 등 아동공동체 중심의 지역개발사업을 펼치고 있다. 월드쉐어 소개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결연, 교육지원, 식수위생, 의료보건, 긴급구호 사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월드쉐어 온라인커뮤니케이션팀 박유정 선임 02-2683-93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뉴스
- 경제
-
월드쉐어, 종근당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위한 어린이 멀티비타민 1100박스 지원
-
-
활동가 서사의 재발견, ‘내러티브 닷 컨퍼런스’ 개최
-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이하 센터)가 7월 15일(수) 오후 2시 공익활동가 60명이 활동 경험을 나누는 ‘내러티브 닷 컨퍼런스_활동가 서사, 연결의 지점’을 개최한다. 활동가의 현장 경험을 ‘서사’로 모아 시민사회 공동의 지식 자산으로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 행사는 센터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모집은 6월 17일(수)부터 7월 8일(수)까지 진행된다. 한국 시민사회는 지난 수십 년간 노동·환경·인권·복지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사회변화를 이끌어왔다. 그 성과는 보고서와 통계, 정책 변화의 형태로 남아 있다. 그러나 그 변화를 직접 만들어낸 활동가 개인의 경험은 개인이나 조직 안에 암묵적으로 머물거나 흩어져 있다. 센터는 이를 시민사회의 구조적 손실로 본다. 활동의 결과는 기록돼도 그 결과를 만들어낸 과정과 판단과 감각은 의도적으로 꺼내는 장치가 없으면 공론화되지 못한 채 소멸하고 만다는 것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바로 그 장치를 만들려는 시도다. 센터가 말하는 ‘활동가 서사’는 단순한 회고나 기록이 아니다. 활동가 개인에게는 자기 활동의 이유와 본질을 재발견하는 경로이고, 동료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개별 현장의 경계를 넘어 연결과 연대를 가능하게 하는 공통 언어이며, 시민사회 차원에서는 공익활동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사회에 설득력 있게 알리는 내러티브 자산을 축적하는 일이다. 기술과 데이터가 지배하는 시대에 서사에 주목하는 이유이다. 컨퍼런스는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약 3시간 반에 걸쳐 진행된다. ‘활동의 시작점 → 변곡점 → 연결점 → 발현점’이라는 흐름으로 설계됐으며, 각 세션은 활동가 1~2인의 경험 발표 후 참가자 전원이 테이블별로 같은 주제를 놓고 대화를 나누는 구조로 이어진다. 이광호 펭귄의 날갯짓 대표가 공익활동에 처음 발을 들인 계기(시작점)를, 안연정 파도치다 대표가 전환을 경험한 순간(변곡점)을, 김보림 청소년기후행동 활동가와 송하진 커먼즈 웍스 대표가 연대의 경험과 조건(연결점)을 차례로 풀어낸다. 민주주의기술학교·진저티프로젝트·호모인테르가 테이블 대화를 이끄는 촉진을 맡는다. 컨퍼런스의 마무리(발현점)는 활동가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하고 알려온 사람들의 자리다. 서현선 루트임팩트 이사, 조양호 비영리활동가학교 엣지 총괄기획, 홍은전 인권·동물권 기록활동가가 패널로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는 활동가의 이야기가 왜 공적 영역에서 잘 드러나지 않는지, 경험이 언어화되고 가시화됐을 때 개인과 사회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그리고 개인의 서사가 시민사회 공동의 자산으로 전환되기 위해 필요한 조건과 방안은 무엇인지 논의한다. 센터는 이번 컨퍼런스를 단발성으로 끝내지 않고, 결과를 기록집으로 제작·공유해 논의를 이어가는 한편 연례 행사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박승배 센터장은 “사회변화를 만들어온 활동가들의 이야기가 개인의 기억으로 머물다 사라지는 것은 사회 전체의 손실이다. 이번 컨퍼런스가 그 이야기들을 꺼내고, 연결하고, 다음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익활동가 누구나 센터 홈페이지(https://seoulpa.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센터 변화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소개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함께하는 공익활동, 더 큰 상상의 가능성’이라는 비전으로 폭넓은 공익활동 주체들의 사회 변화 역량을 지원하고 연결해 지속 가능한 시민사회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공익활동과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해 비영리 활동 운영 지원 사업, 공익활동가 역량 강화 및 교육 사업, 대외 협력 및 홍보 사업 등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변화지원팀 유보미 팀장 070-7772-612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뉴스
- 경제
-
활동가 서사의 재발견, ‘내러티브 닷 컨퍼런스’ 개최
-
-
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마포 돌봄의 대표선수 ‘울림두레돌봄사회적협동조합’ 소개
- 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동은)는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의 활동과 사회적 가치를 기록하는 월간 기획연재 ‘마포를 바꾸는 사람들’을 시작한다. 그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서울 마포구에서 활동하는 울림두레돌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경란, 이하 울림두레돌봄사협)을 소개한다. 이번 연재는 단순한 기업 소개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돌봄의 주체가 되는 모델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9년 지역주민과 돌봄종사자들이 함께 설립한 울림두레돌봄사협은 장기요양, 어린이 돌봄, 가사서비스, 긴급 돌봄, 돌봄SOS 등 다양한 생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울림두레돌봄사협이 지향하는 역할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기관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돌봄의 주체가 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울림두레돌봄사협은 이를 ‘돌봄시민’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돌봄시민은 자신의 삶을 돌보는 힘을 바탕으로 이웃과 연결되고, 필요한 순간 서로의 안부를 살피며 함께 살아가는 시민을 의미한다. 오늘 도움을 받는 사람이 내일은 누군가를 돕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상호성이 이 개념의 핵심이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대표 사업이 ‘마포돌봄캠퍼스’다. 마포돌봄캠퍼스는 ‘살던 곳에서 나이 들기(에이징 인 커뮤니티, Aging in Community)를 위한 마포돌봄커먼즈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돌봄 활동가와 일반 시민이 생활 속 돌봄 기술을 배우고 지역 안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활동가 대상 ‘리스타트 과정’에서는 노인 단기돌봄, 홈케어, 반려동물 돌봄, 발달장애인 길동무, 커뮤니티 밥상 운영 등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다양한 돌봄 기술과 경험을 공유한다.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과정에서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돌봄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돌봄 참여 기반을 확대한다. 울림두레돌봄사협은 돌봄의 경험과 생활기술, 현장 노하우가 개인의 역량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동 자산이 돼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이를 ‘돌봄커먼즈(돌봄 경험·기술·관계를 지역이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공동 자산)’로 정의하며, 주민·돌봄 활동가·의료·복지기관·사회적경제 조직이 연결된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울림두레돌봄사협을 비롯한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과의 협력을 지속하고, ‘마포를 바꾸는 사람들’ 연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마포구 사회적경제 조직들을 차례로 소개해 나갈 계획이다. 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소개 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2022년부터 사단법인 마포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수탁 운영하고 있다. 마포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사회적경제 기업 및 단체가 연대해 협동과 자치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2013년 모임을 결성해 사회적경제 관계망 형성, 활동 지속성 지원, 네트워크 안정화를 이뤄가고 있다. 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마포구민이 체감하는 사회적경제로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마포구 만들기’를 위해 마포 지역을 기반으로 클러스터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사회 돌봄, 문화예술 비즈니스, 기후위기 사회적경제 공동사업을 지원한다. 언론연락처: 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안도빈 매니저 070-4947-342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뉴스
- 경제
-
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마포 돌봄의 대표선수 ‘울림두레돌봄사회적협동조합’ 소개
-
-
LG생활건강, 미래 혁신 이끌 ‘뷰티·웰니스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
- LG생활건강이 뷰티·웰니스 업계의 미래 혁신을 주도할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섰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런칭데이’에 참석해 LG생활건강과 협업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서울창업허브 오픈이노베이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LG생활건강은 이날 설명회에서 △스타트업과의 파트너십 방향 △모집 분야 및 선발 기준 △기술 실증(PoC, Proof of Concept) 및 사업화 검증 등 구체적인 협업 로드맵을 소개했다. LG생활건강의 브랜드 파워와 글로벌 네트워크 등 협업으로 얻을 수 있는 차별화된 강점도 강조했다. 특히 독보적인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13개국에 해외 법인과 영업권을 갖고 있어 스타트업의 글로벌 확장에서 강력한 발판을 제공한다. 여기에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결합할 수 있는 사업 접점도 넓다. 주요 모집 분야는 △뷰티 테크(Beauty Tech) △AI △컨슈머 테크(Consumer Tech) △헬스케어 등으로, 소비자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업종과 무관하게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9일까지 협력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SBA로부터 1000만원 지원금을 받고, LG생활건강의 기술 실증 및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받는다. 최종적으로 성과가 확인되면 전략적 협업 및 투자 검토로 이어진다. LG생활건강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 비전인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뷰티·웰니스 기업(Science-Driven Beauty & Wellness Company)’을 함께 실현해 나갈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LG생활건강은 자사의 브랜드 파워와 시장 접근성에 스타트업 특유의 속도와 창의성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소비자 중심(Consumer-Centric)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이라면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LG생활건강 홍보부문 김병준 선임 02-6973-677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뉴스
- 경제
-
LG생활건강, 미래 혁신 이끌 ‘뷰티·웰니스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
-
-
쉬는 청년의 하루, 혼자 보내는 시간 282분→372분… ‘관계 빈곤’ 신호
- ‘쉬는 청년’ 문제를 단순히 취업 여부로만 볼 것이 아니라 이들이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누구와 연결돼 있는지까지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6월 19일(금) ‘KRIVET Issue Brief 321호(구조를 잃은 하루: 생활시간조사로 본 ‘쉬는 청년’의 24시간)’를 통해 20세~34세 NEET 청년의 하루 시간활용 특성을 분석했다. ※ 본고에서 NEET(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는 재학 중이 아니면서 취업하지 않은 상태로 정의함. ※ 이번 분석은 국가데이터처의 생활시간조사를 활용함. 생활시간조사는 만 10세 이상 국민의 24시간이 ‘어디에 쓰이는지’를 보여주는 유일한 전국 자료임. ※ 본고는 청년 노동시장 이행을 다룬 연작의 세 번째 편임. KRIVET Issue Brief 313호가 청년 ‘쉬었음’의 확산 지형과 세대별 상흔을 진단했다면 KRIVET Issue Brief 320호는 20대 초반에서 일터 진입이 늦어지고 노동시장 안착이 30대로 이동하는 흐름을 보여줌. KRIVET Issue Brief 321호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들어가, NEET 청년의 하루를 통해 그 멈춤이 일상에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분석함. 주요 분석 결과(KRIVET Issue Brief 321호 참조)는 다음과 같다. 첫째, ‘쉬는 청년’은 연령대에 따라 서로 다른 얼굴을 보였다. 2024년 기준 20세~24세 NEET 중 구직도 가사·육아도 아닌 ‘비활동형’은 46%로 절반에 가까웠다. 반면 25세~29세 NEET는 구직형이 74%로 가장 많았고, 30세~34세 NEET는 가사·육아형이 51%로 다수를 차지했다. 같은 NEET라도 20대 초반은 생활구조·관계 회복, 20대 후반은 구직기간 단축과 일자리 매칭, 30대는 돌봄 부담 완화와 재진입 지원이 필요한 셈이다. 둘째, NEET 청년의 하루에는 ‘낮의 구조’가 약하고, 혼자 보내는 시간이 길었다. 취업·재학 청년은 낮 시간대에 일·학습·구직 등 생산활동 비율이 뚜렷하게 높아지는 반면, NEET 청년은 생산활동 비율의 정점이 2019년 26%, 2024년 31%에 그쳤다. 대신 미디어·여가 활동은 하루 전반에 걸쳐 높게 나타나 낮 시간대 생활리듬이 약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20세~29세 NEET 청년이 혼자 보낸 시간은 2019년 하루 282분에서 2024년 372분으로 늘어났다. 이는 NEET 청년의 어려움이 단순한 일자리 부족을 넘어 하루를 구조화하는 생활리듬의 약화와 함께할 사람의 부족, 즉 ‘관계 빈곤’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해석된다. 정지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데이터분석·성과확산센터장은 “NEET 정책의 첫 질문은 ‘일자리가 있는가’가 아니라 ‘이 청년은 지금 어디에 멈춰 있는가’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활동형·구직형·가사육아형 등 유형별 처방과 함께 고졸 이하 청년 등 취약층을 놓치지 않는 표적 관리가 병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소개 한국직업능력연구원(KRIVET)은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의해 1997년 설립된 국무총리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직업교육훈련정책 및 자격제도에 관한 연구와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의 개발·보급 등 직업능력개발에 관한 연구사업의 수행’을 설립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설립 목적하에 1997년 개원한 이래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성장해 왔다. 언론연락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정지운 선임연구위원(데이터분석·성과확산센터) 044-415-5302 홍보팀 이창곤 선임전문원 044-415-50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뉴스
- 경제
-
쉬는 청년의 하루, 혼자 보내는 시간 282분→372분… ‘관계 빈곤’ 신호
-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민간 산림복지 창업·성장 패키지 ‘FOR:GROW’ 참가자 모집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황성태 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산림복지 분야 유망 초기창업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민간 산림복지 창업·성장 패키지 FOR:GROW(초기창업패키지)’ 참가기업을 오는 7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복지 분야의 우수한 상품 및 서비스 모델을 보유한 초기창업기업을 발굴해 사업모델 고도화와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모집은 사업계획서 기반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1차 서면평가를 통해 20개 기업을 선발하고 이후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1차 선발기업을 대상으로 창업교육과 분야별 전문가 1:1 멘토링이 진행되며, 사업모델 구체화와 시장 진출 전략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10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현장 방문 진단 컨설팅, KPI 전담 컨설팅 등 사업 성과 창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 종료 후 우수기업 3개 사를 선정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전문업 지원시스템 정보마당(공지사항)을 통해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황성태 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산림복지 산업은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미래 성장산업”이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초기창업기업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 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또한 산림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 및 체험을 통해 사람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언론연락처: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홍보대행 렛츠 전어진 연구원 042-471-090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뉴스
- 경제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민간 산림복지 창업·성장 패키지 ‘FOR:GROW’ 참가자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