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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문 닫은 청년들, 사람 대신 AI에게 마음 열었다… 2026 청년세대 고립보고서 발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표면적인 청년 고립 지표는 개선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3개월 이상 정서적 고립을 경험하는 ‘고위험군’ 청년의 비율은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고립 청년들이 사람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피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새로운 심리적 비상구로 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사단법인 오늘은은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 청년세대 고립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2년 조사 이후 4년 만에 동일 지표로 진행된 추적 조사(만 19~34세 남녀 480명 대상)로, 고립 양상의 시계열적 변화와 더불어 새롭게 등장한 ‘AI 서비스의 정서적 활용’ 실태를 심층 진단했다. ◇ 줄어든 전체 고립률, 그러나 ‘고위험군’은 더 깊은 수렁으로 조사 결과, 청년들의 전반적인 고립 경험 비율은 2022년 대비 감소(물리적 고립 63.3% → 50.8%, 정서적 고립 60.8% → 49.8%)했다. 그러나 이를 코로나19 종식에 따른 자연 감소(착시효과)로 넘겨서는 안 된다는 것이 보고서의 지적이다. 실제로 3개월 이상 고립 상태가 지속된 ‘고위험군’의 비율(정서적 고립 기준)은 14.5%에서 16.9%로 오히려 상승했다. 특히 노동 시장에서 이탈해 구직 의사조차 없는 청년의 41.4%, 1인 가구 청년의 23.5%가 고위험군에 속해 주거형태의 변화, 취업난이라는 사회 구조적 문제와 고립이 만성화되는 현상이 연결돼 있음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 사람에게 상처받은 청년들, ‘AI가 유일한 내 편이자 가장 안전한 대화 상대’ 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발견은 고립 청년들의 ‘AI 의존도’다. 고립 경험 청년의 무려 72.3%가 정서 관리 목적으로 AI를 이용해 본 것으로 나타났다(비경험자 47.6%). 특히 물리적 고립 고위험군의 20.7%는 AI를 정서 관리 목적으로 ‘하루에도 수시로’ 이용한다고 응답했다. 정서적 고립 고위험군의 경우 54.7%가 AI의 장점으로 ‘비밀과 고민을 안전하게 털어놓을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보고서는 이에 대해 현실 관계에서 상처받거나 비난받을까 봐 위축된 청년들에게 눈치를 볼 필요 없고 무비판적인 AI가 절대적 보안이 보장된 유일한 ‘고백의 방’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AI를 정서적 목적으로 사용한 경험이 있는 1인 가구 청년의 47.7%는 ‘AI 서비스가 사라지면 상실감을 느낄 것’이라고 답해 깊은 정서적 유착을 드러냈다. ◇ 대중은 ‘당사자 의지 부족’에 아쉬움… 고립 청년 60.3% ‘적극적으로 벗어나고 싶다’ 고립을 바라보는 대중과 당사자의 시각차는 4년 새 더욱 벌어졌다. 고립 경험이 없는 청년 중 ‘고립 청년에게 적극적 탈출 의지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비율은 41.2%로, 2022년(43.0%)보다 오히려 하락했다. 대중의 시선이 더 차가워진 것이다. 하지만 당사자들의 현실은 달랐다. 고립 청년들의 적극적 고립 탈출 의지는 2022년 56.1%에서 2026년 60.3%로 상승했다. 이들은 운명처럼 고립을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세상의 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 4년의 시간, 변함없는 고립의 굴레… 유일한 변화는 ‘고립 상태에 대한 자발적 선호’의 급증 조사 결과, 지난 4년간 청년들을 고립으로 내몰았던 주요 원인(실패의 경험, 심리상태, 경제적 어려움)은 여전히 큰 틀에서 변동이 없었다. 그러나 다른 요인들이 전반적으로 하락하거나 정체된 가운데 유일하게 ‘고립 상태에 대한 자발적 선호’ 응답만이 급증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실제로 물리적 고립상태를 자발적으로 선호했다는 비율은 2022년 25.1%에서 2026년 29.5%로 증가했으며, 특히 정서적 고립상태를 자발적으로 선호했다는 비율은 18.3%에서 31.4%로 1.7배가량 증가했다. 사단법인 오늘은 강국현 사무국장은 “지난 4년간 고립의 원인으로 ‘자발적 선택’을 꼽는 청년이 상당히 늘어난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이것이 온전한 자발성인지 아니면 팍팍한 사회 환경에 떠밀린 불가피한 도피인지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청년들은 그동안 우리 사회가 보여준 따뜻한 관심에 깊이 감사하면서도 획일화된 지원 방식에는 아쉬움을 드러냈다”며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청년 각자의 고립 기간, 처한 환경, 상처의 깊이에 맞춘 보다 촘촘하고 세심한 맞춤형 지원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2026 청년세대 고립보고서’ 전문은 9일부터 사단법인 오늘은 공식 홈페이지(www.oneu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은 소개 오늘은 2019년 창간 20주년을 맞은 대학내일 법인과 임직원이 청년에 대한 사회 기여 의지로 설립한 문화예술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청년이 빛나는 하루하루를 통해 건강한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경험 기회를 위한 실질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청년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언론연락처: 사단법인 오늘은 사무국 강국현 국장 02-6958-196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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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4
  • 아이들과미래재단·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동두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조성 기금 전달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함께 지난 16일(화) 동두천시 보산동에 들어설 아동보호전문기관 조성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본사에서 아이들과미래재단 송우용 단장,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이상국 위원, 동두천시 허순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5억원의 기금은 지난 4월 5일 부산에서 2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성황리에 막을 내린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 ‘제13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를 통해 마련됐다. 시민들의 건강한 발걸음으로 조성된 이번 기금은 동두천시 지역 내 학대 피해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심리적 회복을 돕는 전문 기관을 건립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7년 2월 개관을 목표로 하는 동두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역 내 유휴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다. 완공 후에는 아동 학대 사례 조사 및 피해 아동과 그 가족을 위한 맞춤형 상담, 전문적인 심리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기 북부 지역 아동 보호 체계의 핵심적인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2만 명 러너들의 따뜻한 진심이 모여 학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소중한 기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돼 동두천시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기관 조성 전 과정을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동두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학대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14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Mercedes-Benz All-Together)’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교육 및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오고 있다. 아이들과미래재단 소개 아이들과미래재단은 벤처 기업들이 출연한 기금으로 2000년 3월 설립된 독립법인이다. 모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미래를 꿈꾸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미션을 갖고 아동·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기업 사회공헌활동(CSR)을 추진, 전문 CSR 사업 영역을 개척해왔다. 2026년 기준 연간 70여 개 파트너 기업과 사업 협약을 맺고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50여 개의 전문 CSR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 환경개선, 장학사업 등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사회적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아이들과미래재단 미래전략단 김미미 070-4360-030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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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 금천구시설관리공단, 고객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은 고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와 금나래문화체육센터에서 고객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샤워실과 탈의실 등 시설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럼 사고와 생활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고객 스스로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는 지난 6월 5일 ‘고객과 함께하는 안전사고 ZERO 캠페인’을 통해 탈의실 내 오일 사용 금지, 미끄럼 사고 예방, 계단 안전 이용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직원들이 안전문구가 포함된 머리띠와 안전조끼를 착용하고, 피켓 캠페인과 현장 안내를 병행하며 고객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힘썼다. 이어 금나래문화체육센터는 지난 10일 고객을 대상으로 ‘샤워실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샤워실 이용수칙과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캠페인과 연계해 고객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해 샤워실 이용 시 불편사항과 안전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공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의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고, 시설 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을 최소화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 이용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시설 운영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안전 캠페인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체육문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단은 오는 7월부터 금나래문화체육센터,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금빛휘트니스센터가 함께하는 합동 안전 캠페인을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해 고객과 함께하는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소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2004년 10월 27일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 금천구 공영주차장 및 노상주차장 운영,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부정주차 차량 견인 및 보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금빛휘트니스센터·금나래문화체육센터·잔디축구장 등 체육시설 운영, 금천구청종합청사 및 금천종합복지타운센터 시설관리, 공공시설물(동주민센터/구립어린이집/구립경로당 등) 시설관리 사업, 현수막게시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금천구시설관리공단 경영기획팀 윤성운 02-809-0061~7 070-4633-313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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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 일은 무한정, 승진은 기약 없어… 복지직 승진 적체 여전히 심각해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이용규)는 전국 시군구 지자체에 정보 공개를 청구해 확보한 ‘2026년 직렬별 현원 직급현황’을 분석한 결과, 사회복지직 공무원에 대한 구조적인 인사 불균형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공공복지 전달체계의 전문성이 약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초고령사회 진입, 1인 가구 증가, 고독사, 복지사각지대 확대 등 대한민국의 현 상황에 맞춰 통합사례관리 강화, 통합돌봄 시행 등으로 복지수요가 증가하고 복지행정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그러나 ‘2026년 직렬별 현원 직급현황’에 따르면 앞서 언급한 중요한 복지 업무를 담당하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늘어나는 업무와 책임에 비해 승진과 보직관리에서 지속적인 차별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공개청구 결과에 따르면 전국 사회복지직 공무원은 3만 명에 달하지만, 5급 이상 관리자 비율은 3% 수준에 불과하다. 이는 행정직(7%), 시설직(6%), 농업직(6%)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읍면동의 찾아가는 복지팀장 역시 전체 39.6%(2022년)에 불과하다. 이는 양극화 심화에 따른 각종 사각지대 예방에 대한 정책적 효능감이 발휘되지 못하는 주요한 이유로 지적되고 있다. 연구회는 이러한 구조적 승진 불균형이 단순한 인사 문제를 넘어 국민의 복지체감도 약화와 복지현장의 사기 저하, 조직 역량 약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은 국민기초생활보장,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아동복지, 통합사례관리, 긴급복지, 돌봄통합지원 등 주민의 삶과 직결된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만, 승진 기회와 관리자 진출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제한돼 있다. 연구회는 이 문제는 단순 직렬에 대한 문제라기보다는 공공복지, 즉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더욱 심각한 문제로, 결국 피해는 국민들이 보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고독사,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실패 문제 역시 전문적인 복지행정 역량과 현장 경험이 조직 운영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구조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공공복지현장은 단순 행정업무가 아니라 위기가구 발굴,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자원조정,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 높은 수준의 복지 전문성이 요구되는 영역이다. 그럼에도 복지부서 관리자와 의사결정 구조에 사회복지직 참여가 부족할 경우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이 정책 결정 과정에 충분히 반영되기 어렵다. 즉 사각지대나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위기가구 감수성을 가진 관리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현장에서는 ‘아무리 전문성을 쌓아도 관리자 자리에 오를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조직 몰입도와 직무 만족도가 낮아지고 있으며, 우수한 복지인재의 장기 근속 의지를 약화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통합돌봄 역시 마찬가지다. 정부는 통합돌봄 전담 인력을 확충하고 있으나 이는 새롭게 발생하는 돌봄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최소한의 인력에 불과하다. 기존 복지업무 부족 문제와 전달체계의 전문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직 정원 확대와 함께 복지전문가가 관리자와 의사결정 구조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병행돼야 한다는 것이 연구회의 입장이다. 이용규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장은 “복지는 결국 사람을 살리는 일이며, 복지 전달체계의 핵심은 전문성이다. 그러나 현장 최전선에서 주민을 만나고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관리자 직급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돌봄의 성공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사회복지직 정원 확대는 물론 복지부서장과 팀장 등 주요 보직에 복지전문가를 적극 배치하는 인사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앞으로도 전국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근무 여건 개선과 공정한 인사제도 확립, 복지 전문성 강화 및 공공복지 전달체계 개선을 위해 정부와 국회, 지방자치단체에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소개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대한민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공공사회복지행정연구와 사회복지정보 교류를 통한 지식 공유, 사회복지 전문가로서의 자질 향상을 꾀하고 사회복지 전달체계 구축을 통한 개혁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국민의 참 복지를 실현하고자 설립됐다. 본 회의 지부로는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도·자치시 및 각도에 지방사회복지행정연구회를 두고 있으며, 지방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시군구 단위의 지회를 두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이용규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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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 월드쉐어, 블랙야크 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신안보육원 아동 위한 문화복지 지원 나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전남 신안 지역 아동양육시설 신안보육원의 아동을 대상으로 문화복지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여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서지역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안보육원 아동 약 35명이 참여했으며, 월드쉐어와 블랙야크 강태선나눔재단이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월드쉐어는 신안보육원 아동들과 근교 도시인 목포를 방문해 문화복지 지원활동을 진행했다. 아동들은 뷰티·생활용품 매장을 방문해 평소 필요했던 물품들을 직접 고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이후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블랙야크 강태선나눔재단은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에게 가방과 간식 등을 지원했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손편지도 함께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신안보육원은 코로나 이후 물품 지원과 문화 지원 등이 이전보다 줄어든 상황에서 먼 신안까지 찾아와 아이들을 위해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했다며, 블랙야크 강태선나눔재단에서 준비한 손편지와 선물까지 더해져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된 것 같다고 밝혔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도서지역 아동들은 지역 특성상 다양한 문화 경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경우가 많다.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쉐어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그룹홈, 해외아동결연, 교육, 보건, 인도적지원 등 아동공동체 중심의 지역개발사업을 펼치고 있다. 월드쉐어 소개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결연, 교육지원, 식수위생, 의료보건, 긴급구호 사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월드쉐어 온라인커뮤니케이션팀 박유정 선임 02-2683-93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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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 한국여성재단, 성평등기금 조성을 위한 ‘2026W액션나눔캠페인’ 전개
    한국여성재단(이사장 장필화)은 ‘우리가 함께 쓰는 평등의 페이지’를 슬로건으로 6월 15일(월)부터 7월 31일(금)까지 성평등기금 조성을 위한 ‘2026W액션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 W액션나눔캠페인은 한국여성재단의 대표 캠페인으로, 성평등 사회 조성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연례 모금 캠페인이다.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금은 여성에 대한 차별과 혐오, 폭력이 없는 성평등 사회를 위한 국내 여성공익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성평등사회조성사업에 사용된다. 성평등사회조성사업은 매년 인권, 차별, 문화 등 다양한 여성 이슈 해결과 여성 및 아동 폭력 예방, 폭력 피해자 회복, 신생 차세대 여성 활동, 여성 이슈 긴급지원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공모를 통해 지원단체를 선정한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총 562개 사업이 성평등 기금을 통해 이어졌고, 올해 13개 단체의 사업을 지원해 전국 현장에서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여성재단은 2026W액션나눔캠페인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것도 성평등 사회를 위한 액션이자 실천임을 캠페인 특별페이지 운영과 다양한 온라인 채널 콘텐츠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텨다 작가와의 인스타툰 컬래버와 한국여성재단 홍보대사들의 참여 또한 진행되며, 기부자들을 대상으로는 세계여성의 날을 의미하는 장미와 빵 DIY 브릭을 전해 함께 만드는 성평등 사회의 의미를 더한다. 한국여성재단 장필화 이사장은 “한국여성재단은 1999년 설립 이래 여성들이 차별받지 않고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W액션나눔캠페인 슬로건처럼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드는 성평등 세상을 꿈꾸며 시민사회 여러분들과 재단의 성평등 활동을 지속적으로 나누고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다양한 여성들의 삶을 응원하고 포용과 화합의 사회를 위해 이번 캠페인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6월 15일~7월 31일 캠페인 기간 동안 온라인 2026W액션나눔캠페인 페이지(www.womenfund.or.kr/w_action_2026) 또는 나눔계좌를 통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한국여성재단은 1999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 여성 민간공익재단으로, ‘딸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여성인권이 보장되고 호혜와 돌봄이 실현되는 성평등사회를 지향하고 있다. 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인권 보장, 여성 임파워먼트, 다양성 존중과 돌봄사회 지원 등의 영역에서 여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여성재단 나눔기획팀 임현정 과장 070-5129-5443 나눔계좌 농협 1279-01-000251(한국여성재단) 기부 문의 02-336-646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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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 보건복지부·중앙사회서비스원, ‘돌봄의 재구성, 연대와 공적 책임’ 주제로 6월 25일 정책 포럼 개최
    돌봄 영역에서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연대경제’의 역할이 새롭게 조명된다.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강혜규)은 오는 6월 25일(목) 프레지던트 호텔(31층 슈벨트 홀)에서 ‘2026년도 제1차 사회서비스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주최, 중앙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진행되며, ‘돌봄의 재구성, 연대와 공적 책임’을 주제로 돌봄 영역에서 공적 책임의 재구성 방안과 사회연대경제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연대경제(Social and Solidarity Economy)는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시민과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결성한 조직들이 공공의 가치와 연대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영역을 일컫는다. 사회연대경제 영역에서는 시장의 효율성과 공공의 책임만으로는 풀기 어려운 사회적 과제에 시민 주도의 협력적 대안을 제시해 왔으며, 특히 돌봄 영역에서는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을 중심으로 의미 있는 실천 사례가 축적돼 왔다. 우리 사회는 빠른 고령화와 1인 가구의 증가, 가족 돌봄 기능 약화 등으로 돌봄 수요가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공공 기반 시설과 인력은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의료와 돌봄 등 서비스 간 연계와 통합적 제공이 한층 강조되는 가운데, 공공과 시장의 영역을 넘어 시민·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의 책임을 나누는 새로운 협력 구조가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사회연대경제는 단순한 보완재가 아니라, 돌봄의 공적 책임을 함께 구현해 가는 의미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주제 발표와 지정 토론의 2부로 구성돼 진행되며, 사회연대경제 현장과 학계의 주요 인사들이 발제와 토론에 함께 참여한다. 1부 주제 발표에서는 △민동세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 이사장이 ‘돌봄 현장에서 본 공적 책임 구현의 과제와 사회연대경제의 역할’을, △김연아 성공회대학교 사회적기업연구센터 부센터장이 ‘사회연대경제가 바라보는 돌봄의 의미와 참여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2부 지정 토론에서는 △김영종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가 좌장을 맡고, △윤봉란 사회적협동조합 살림 이사장 △금창영 홍성의료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이현주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연구위원 △이대영 중앙사회서비스원 부장이 분야별 전문가로 참여해 종합 토론을 이어간다. 강혜규 중앙사회서비스원장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의료·돌봄 등 서비스 간 연계와 통합적 제공이 강조되는 가운데, 사회연대경제는 돌봄의 공적 책임을 함께 구현해 갈 의미 있는 동반자”라며, “정책·현장·학계가 함께하는 이번 포럼이 사회연대경제와 돌봄이 만나는 영역을 넓혀 이용자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포럼은 사회서비스 정책 및 돌봄·사회연대경제 분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아래 인터넷 링크에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참가 신청: http://forms.gle/VMn53DNNawP5w1Y17 · 행사 안내문에 포함된 큐알(QR) 코드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사회서비스원 연구개발팀(jxinjh@kcpasss.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 언론연락처: 중앙사회서비스원 홍보대행 워드캣 이승민 팀장 중앙사회서비스원 연구개발팀 02-2271-980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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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 진정한 자립을 위한 일자리로…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발달장애 예술인 중심 ‘출퇴근 기반 문화예술 일자리’ 모델 제시
    한국자폐인사랑협회(회장 김용직, 이하 사랑협회)는 서울시의 지원으로 발달장애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출퇴근 기반 문화예술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 일자리 구조의 불균형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고용 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장애인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약 1200억원을 투입해 공공과 민간을 포함한 약 1만 개의 장애인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본 사업은 이러한 정책 기조 속에서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모델로 추진된다. 노동은 인간이 사회와 관계를 맺고 존엄을 실현하는 기본적 권리이며, 헌법 또한 국가의 고용 증진 의무를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장애인 고용 현장에서는 보호작업장과 공공일자리 간 보상 체계의 격차로 인해 고용 생태계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실제 생산 활동에 참여하는 보호작업장 근로자는 최저임금 적용 제외로 공공 중심 일자리 참여자에 비해 현저히 낮은 임금을 받는 구조가 형성돼 있다. 이러한 격차는 생산 중심 일자리를 기피하게 만드는 구조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직무 역량 축적 기회 감소 및 숙련 인력 이탈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출퇴근 기반 문화예술 일자리’… 새로운 고용 모델 제시 사랑협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택 중심 일자리의 한계를 보완한 출퇴근 기반 문화예술 일자리 모델을 제안하였다. 본 사업은 최중증 발달장애 아마추어 예술인이 실제 직장 환경에서 근무하며 규칙적인 출퇴근, 역할 수행, 사회적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직무는 △문화예술 창작 및 콘텐츠 제작 △장애인식개선 강사 활동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는 작품 창작, 전시, 굿즈 제작, 작품 설명 및 도슨트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장애인식개선 직무는 발달장애인을 단순한 ‘대상’이 아닌 ‘주체’로 설정하여, 자신의 작품과 경험을 기반으로 직접 소통하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단순 고용을 넘어 자립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구조 사랑협회는 본 사업이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발달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구조라고 설명하였다. 멘토링, 직무교육, 현장 코칭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참여자의 창작 역량과 직무 수행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문화예술 사업과 연계하여 발굴-육성-전시-고용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전국 단위로 확산 가능한 표준 모델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터+전시+소통’… 복합형 작업장 운영 본 사업은 카페와 전시가 결합된 문화복합공간을 기반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창작·전시·관람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환경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 예술인은 단순 창작을 넘어 실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며 자연스러운 상호작용 경험을 축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교 연계 ‘찾아가는 전시회’를 통해 발달장애 예술인이 직접 작품을 설명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직무 수행과 인식 개선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구조를 점진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사랑협회 김용직 회장은 “현재 장애인 일자리 정책은 유형 간 보상 격차로 인해 현장의 균형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장애인의 노동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과 함께, 발달장애인의 강점을 반영한 일자리 모델 확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발달장애 예술인이 단순한 보호의 대상이 아닌, 사회와 소통하는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일자리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랑협회는 2006년 1월 설립된 국내 유일의 자폐성장애인 중심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같은 해 12월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받아 전국 13개 지부와 6개 부설기관을 통해 권익옹호, 인식개선, 자립지원, 재산관리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사랑협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문화예술, 건강, 인권, 돌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당사자 중심의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소개 ‘자폐성장애인과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협회는 자폐성장애인과 가족의 권익을 대표하며 삶의 질 향상 및 사회통합을 위해 만들어진 국내 유일의 자폐성장애인 중심 비영리단체다. 협회는 자폐성장애인과 가족이 사회구성원으로 존중받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다름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폐성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관련법과 제도를 가꾸어나가며, 긍정적인 사회의 인식 개선을 위한 일에 더욱 앞장설 것이다. 언론연락처: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자원개발팀 최유빈 담당 02-445-544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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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전주에 호남 팝업 체험센터 개소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SSDA)는 6월 10일 전북 전주시 삼성스토어 전주에서 ‘SSDA 호남 팝업 체험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호남권 시니어를 위한 생활 밀착형 디지털·AI 체험공간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에스원, 삼성전자판매,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북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전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니어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디지털 포용사회 실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호남 팝업 체험센터는 지난해 광주에서 운영된 호남권 체험센터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주에 새롭게 조성됐다.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일상 속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시니어들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디지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체험센터는 단순한 기기 체험 공간을 넘어 시니어가 실제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키오스크 주문과 모바일 서비스 활용은 물론 AI 기술과 스마트기기를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특히 올해 체험센터는 스마트홈 라이프존을 새롭게 강화했다. 스마트 가전과 AI 기반 생활기기, 스마트홈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시니어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생활 환경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이 특별한 기술이 아닌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생활 도구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직업체험형 콘텐츠인 ‘쓰다365 편의점’을 운영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편의점 실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무인결제 시스템과 디지털 기반 매장 운영 과정을 경험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일자리와 사회참여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AI 체험기기, 커뮤니티 공간, 포토존 등을 마련해 시니어들이 배우고 체험하는 것을 넘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형 디지털 체험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번 체험센터는 삼성전자판매와 협력해 삼성스토어 전주 공간에서 운영된다. 시민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 공간을 활용함으로써 시니어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디지털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업의 공간 자원을 활용한 지역사회 디지털 포용 실천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개소식에서는 SSDA를 대표하는 피지컬 AI 로봇 ‘쓰다봇’의 특별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쓰다봇은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촬영에 참여하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기술이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 경험’을 통해 시니어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내빈 차담회를 시작으로 SSDA 사업 소개, 쓰다봇 퍼포먼스, 개소 세리머니, 체험센터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웰컴존, 딜링존, 스마트홈 라이프존, 직업체험존 등을 둘러보며 시니어 맞춤형 디지털·AI 체험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SSDA)는 시니어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보다 행복하고 주체적인 디지털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삼성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시니어의 디지털 역량 수준과 생활 환경을 반영한 생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1:1 맞춤형 디지털 교육, 디지털 체험센터 운영, 디지털 재능나눔, 디지털 튜터 양성, 취업연계형 심화교육 등을 통해 시니어의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 김현미 관장은 “이번 호남 팝업 체험센터는 지난해 광주에 이어 전주에서 새롭게 운영되는 만큼 지역 시니어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확대했다”며 “특히 스마트홈과 AI 기반 체험 콘텐츠를 통해 시니어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 간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고 시니어의 주체적인 디지털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SSDA)는 에스원을 주관사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호텔신라, 제일기획, 삼성웰스토리,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삼성글로벌리서치 등 삼성 관계사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각 관계사의 전문성과 사회공헌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 시니어를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와 포용적 디지털 사회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호남 팝업 체험센터 개소식 · 일시: 2026년 6월 10일(수) 14:00~14:40 · 장소: 삼성스토어 전주(전북 전주시 덕진구 견훤로 266) · 주최: 에스원,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 협력: 삼성전자판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소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수행하는 수행기관을 지원·관리하는 중앙기관으로, 취약노인 보호와 자립 지원 등 취약노인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자 설립됐다.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정책 지원, 종사자 지원, 민간 자원 발굴 및 연계, 돌봄서비스 정책 모델 개발 및 연구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경영기획팀 정연수 사회복지사 070-7549-04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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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 ‘신입 마법사를 모집합니다’ 코이카, 국민참여 서포터스 ‘위코’ 8기 모집
    나만의 작은 능력과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된다면 어떨까.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발휘해 온 개성과 재능을 국제개발협력 홍보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볼 특별한 기회가 열린다.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공적개발원조(ODA)* 홍보 아이디어를 세계 무대에서 실현할 글로벌 서포터스 ‘위코(WeKO)’ 8기를 6월 5일(금)부터 29일(월)까지 약 3주에 걸쳐 모집한다고 밝혔다. * 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ODA): 정부를 비롯한 공공기관이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과 사회복지 증진을 목표로 제공하는 원조를 의미. 개발도상국 정부, 지역, 또는 국제기구에 제공되는 자금이나 기술 협력 포함. 모집 인원은 총 100명으로, 국내 부문 40명과 글로벌 부문 60명으로 나눠 선발한다. 위코 8기는 국적·인종·성별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국내 부문은 연령 무관으로 모집한다. 국내 부문은 개인 또는 4인 1조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글로벌 부문은 코이카 ODA 사업 수혜자나 협력 대상국 출신자를 우대한다. 2019년 대국민 소통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위코(WeKO)는 ‘우리 모두가 코이카(We are KOICA)’라는 뜻을 지닌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스다. 온·오프라인 콘텐츠와 캠페인을 통해 코이카와 ODA, 국제개발협력을 우리 국민과 국제사회에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올해 위코 8기 활동 슬로건은 ‘세상을 바꾸는 마법 같은 능력, 개발협력’이다. 개발협력(開發協力)의 ‘력(力)’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인의 소소한 능력과 영향력으로 재해석해 국민의 주도적 참여를 이끌어 내고자 했다. 이에 따라 위코 8기에는 자신만의 능력으로 개발협력을 배우고 알리는 ‘신입 마법사’라는 페르소나가 부여된다. 위코 8기는 ‘마법 연구형 서포터스’ 콘셉트로 운영된다. 단순히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원 단계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교육과 멘토링을 거쳐 콘텐츠와 캠페인으로 직접 실행하는 성장형 대외활동이다. 트렌드를 읽는 ‘밈력’, 사람들과 어울리는 ‘친화력’, 세상을 세심하게 바라보는 ‘관찰력’, 아이디어를 현실로 옮기는 ‘실행력’ 등 개인의 능력이 위코 8기 활동을 통해 개발협력을 알리는 참신한 홍보 아이디어로 확장되는 힘이 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6월 29일(월)까지 공식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지원자는 영상, 글·스토리텔링, AI, 캠페인 기획, 취미 마술 등 자신만의 ‘마법 도구’를 활용해 개발협력을 알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 국내 부문(한글): www.koicaweko.com / 글로벌 부문(영문): www.koicaweko.com/en 1차 서류 심사 합격자는 7월 6일(월) 발표되며, 7월 8일(수)과 9일(목) 이틀간 온라인 면접을 거쳐 7월 16일(목)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선발자는 7월 24일(금) 입학식(발대식) 이후 11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위코 8기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코이카 공식 행사 및 교육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모든 활동을 마친 후 선정된 최종 우수팀과 개인에게는 상금과 상장도 주어진다. 위코 수료 후 코이카 홍보 분야 청년 인턴으로 지원할 경우 가점도 받을 수 있다. 코이카 홍보실 손경희 홍보관은 “국민 누구나 자신만의 ‘력(力)’으로 개발협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위코 8기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코이카는 앞으로도 위코와 함께 ODA를 어렵고 먼 이야기에서 쉽고 가까운 이야기로 바꾸며, 개발협력이 만들어 내는 마법 같은 변화를 국민 눈높이에서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콘셉트는 위코 7기 활동 우수 팀인 ‘옥남정’ 팀(김남희, 김옥비, 이정빈)이 제안한 ‘마법 같은 개발협력’이라는 아이디어를 8기 모집과 활동 전반에 확장 적용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코이카는 기수별로 단절되기 쉬운 일반적인 서포터스 활동의 한계를 넘어 국민 참여 아이디어를 다음 기수의 브랜드 자산으로 발전시키고자 했다. 위코 8기 모집에 관한 문의는 ‘코이카 마법 대학원 행정실(WeKO 운영사무국, 2026weko@gmail.com)’로 하면 된다. 한국국제협력단 소개 한국국제협력단(KOICA·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코이카)은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발전 지원을 위해 1991년 설립됐으며 △국별 프로그램(프로젝트/개발 컨설팅) △글로벌 프로그램(해외봉사단 및 개발협력 인재양성 사업) △글로벌 연수 △국제기구 협력 △민관협력사업 △혁신적 개발협력 프로그램 △인도적 지원(재난복구 지원, 긴급구호 등) △국제질병퇴치기금 사업 등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개발협력 기관이다. 언론연락처: 한국국제협력단(KOICA) 홍보실 손경희 홍보관 031-740-0701 박다슬 홍보관 모집 문의 코이카 마법 대학원 행정실(WeKO 운영사무국) 02-735-954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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