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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로 잇는 세계, 대구에서 꽃피다’… 대구 2026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대단원의 막 내려
- [태권K미디어 박경민기자] 세계 대학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경쟁의 무대인 '대구 2026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Daegu 2026 World University Taekwondo Festival)'이 7일 G1 겨루기를 끝으로 나흘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페스티벌은 세계태권도연맹(WT)과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공동 주최하고,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명실상부한 세계 대학 태권도인들의 대표 축제다. ■ 국제적 관심 속 역대급 규모 달성 국제 정세 불안과 항공 유류할증료 인상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세계 26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930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카리브해 프랑스령 과들루프가 처음으로 대회에 참가하며 대회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드높였다. 대회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Division2·3 공인품새 ▲G1 공인품새와 ▲G1 자유품새▲G1 겨루기 순으로 진행됐다. 세계 각국 대학생 선수들은 국가와 대학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동시에, 태권도를 매개로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 관람객과 학생들의 열기로 가득 찬 경기장 둘째 날인 5일 Division2·3 공인품새 경기에는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대거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다. 선수들은 부모와 가족들의 열띤 응원 속에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고, 경기장 곳곳에서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광경이 연출됐다. 6일 열린 G1 공인품새와 G1 자유품새 경기에서는 계명대학교를 비롯한 전국 주요 대학 태권도학과 학생들이 대거 경기장을 찾아 응원 함성과 힘찬 기합으로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마지막 날인 7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G1 겨루기 경기는 차질 없이 진행되었으며, 선수들은 마지막까지 투지를 불태우며 대학 스포츠가 추구하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대회 기간 경기장은 축제 분위기로 가득했다. ■ 문화 교류와 지역 경제의 활력소 경기장 밖에서는 다채로운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해외 선수단은 계명대학교 한학촌에서 한복을 입어보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한편, K-POP댄스 클래스에 참여하며 한국과 대구의 매력을 만끽했다.또한 대회 기간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계명대학교가 위치한 대구 달서구의 숙박업소와 음식점,카페 등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해외 선수단과 지도자들은 "경기시설이 우수하고 대회 운영이 매우 체계적이었다"며 "학생 자원봉사자들의 친절한 지원 덕분에 편안하게 대회에 참가할 수 있었고, 세계 각국 대학생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친구를 만들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 학생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교육의 장’이자‘성공적인 운영’ 이번 대회는 수도권이 아닌 지방 대학을 중심으로 국제 규모의 태권도 행사를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완벽하게 운영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특히 계명대학교 태권도학과를 중심으로 한 학생 자원봉사자들은 경기 운영부터 선수 안내,통역,의전,운영 지원 등 대회 전반을 책임지며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이끌었다.학생들의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태도는 해외 참가 선수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학생들에게는 국제 스포츠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되었다. ■ "태권도 레거시로 남기를"… 지속적 관심 당부 정병기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계명대학교 교수)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세계 대학생 태권도인들이 함께 경쟁하고 교류하는 대표적인 국제 스포츠 축제로 성장했다"며, "26개국 930명의 선수단이 대구에서 흘린 땀과 열정은 태권도가 가진 화합과 존중, 평화의 가치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정 사무총장은 "세계태권도연맹(WT)의 적극적인 지원과 계명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진, 자원봉사자, 그리고 지역사회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방대학과 지역 청년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국제 스포츠 무대라는 점에서 이번 대회의 의미는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대회 관계자들 역시 "이 대회가 지속성을 가지고 대구를 대표하는 국제 스포츠 레거시(Legacy)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이 계속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G1 겨루기와 G1 공인품새, G1 자유품새를 비롯한 종목별 경기 결과와 종합 성적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www.wu-tf.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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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로 잇는 세계, 대구에서 꽃피다’… 대구 2026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대단원의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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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송무관, 2026년 첫 친목회 성황리 개최
- [서울=태권K미디어 이기성 기자] 세계태권도송무관(회장 양승길)이 지난 7월 4일 토요일 정오 12시, 서울 사당역 인근 '배나무골' 식당에서 2026년 첫 친목 모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친목 모임은 양승길 회장이 원로 선배와 후배 사범들을 두루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뜻을 모아 준비한 자리로, 원로 사범부터 현직에서 후학을 지도하고 있는 후배 사범에 이르기까지 약 40여 명이 참석해 송무관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겼다. 사회는 최영길 사무총장이 맡아 진행하였다. 이날 자리에는 김용길·최완길·김석우·최성호 상임고문, 곽기옥 고문, 윤여익·윤학상·이운태·조덕상 자문위원, 김민기 수석부회장을 비롯하여 김남선· 김희도· 박수복·이성용·이창선·이재욱·조상록 부회장, 최영길 사무총장, 이기성 사무처장, 김병숙·노영 감사, 김판수·김용민·박정택·박종문·송현익·송해석·윤봉길·최병남·최영석 지도위원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 "송무관, 해방 이전 1944년 3월 국내 최초 개관" 역사적 증언 특히 이날 모임에서는 김용길 상임고문이 "송무관은 해방 이전인 1944년 3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고 증언하며, 송무관의 뿌리와 역사적 위상을 공론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최완길·김석우·최성호 상임고문과 곽기옥 고문이 송무관의 무예 정신과 관원 시절의 활동상을 후배 사범들에게 생생하게 전했으며, 후배 사범들은 큰 박수로 선배들에 대한 예우를 표했다. 대부분의 원로 사범들은 이미 현직에서 물러났지만, 후배 사범들은 여전히 태권도 현장에서 후학 양성에 헌신하고 있어 이번 자리는 세대를 잇는 가교(架橋)로서의 의미가 더욱 컸다는 평가다. ◆ "국기 태권도의 제1도장으로 화합·발전 다짐" 양승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을 맞아 처음으로 갖는 친목의 자리인 만큼 그 의미가 더욱 깊다."며 "송무관은 국기 태권도의 제1도장으로서, 이번 친목회를 초석 삼아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화합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 더 자주 만나 교류하며 태권도계의 모범이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모임은 다음 만남인 2026년 11월 세계태권도송무관 정기 대의원총회를 기약하며 아쉬움 속에 마무리되었다. 세계태권도송무관은 이번 친목회를 계기로 태권도계의 1관으로서 그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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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송무관, 2026년 첫 친목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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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광진구청장기 태권도대회 성황리 개최… 900여 명 참가, 화합과 안전 빛난 태권도 축제
- [태권K미디어 이성만 기자] 제30회 광진구청장기 태권도대회가 7월 5일 서울 광진구 가람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광진구태권도협회(회장 박창식)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약 900명이 함께하며 지역 태권도인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올해로 3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개회식에서 박창식 광진구태권도협회장은 "태권도는 승패보다 예의와 존중,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운동"이라며 "오늘 대회가 참가자 모두에게 성장과 화합의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태권도를 통해 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인성을 함께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모든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이자형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역시 축사를 통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모두가 즐기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경기에서는 유급자와 유품자 개인품새를 시작으로 스피드발차기와 격파 종목이 차례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고, 서울시태권도협회 상임심판위원들이 공정한 판정을 맡아 대회의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의료진이 경기장에 상시 배치돼 참가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행사장은 많은 인원이 참가했음에도 원활한 동선 관리와 체계적인 운영으로 질서 있게 진행됐다. 다소 협소한 경기장 여건 속에서도 광진구태권도협회 김병기 사무국장을 중심으로 임원진이 행사 준비부터 운영까지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성공적인 대회를 이끌었다. 대회에 참석한 지도자들은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협회 임원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운영진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30년의 역사를 이어온 광진구청장기 태권도대회는 단순히 순위를 겨루는 경쟁을 넘어 태권도가 지닌 예의와 존중, 배려, 화합의 정신을 지역사회에 다시 한번 알리는 의미 있는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참가 선수들의 힘찬 기합과 가족들의 응원, 그리고 운영진의 헌신이 어우러진 이번 대회는 광진구 태권도의 밝은 미래를 확인하는 성공적인 생활체육 축제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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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광진구청장기 태권도대회 성황리 개최… 900여 명 참가, 화합과 안전 빛난 태권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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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디다스 골든챔스 태권도 춘천’ 개최… 참가자 2,000명 모집
- [태권K미디어 박경민 기자] 대한민국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품새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페스티벌 ‘2026 아디다스 골든챔스 태권도 춘천’ 대회가 오는 9월 6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붐업 행사로 기획되었다. (주)제우인터내셔날이 주최하고 아디다스 컴뱃스포츠 코리아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태권도를 사랑하는 유급자부터 유품·단자까지 전국 태권도인들이 기량을 겨루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 전 세대가 즐기는 태권도 축제 초등학교 1학년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공인품새 개인전, 복식전, 단체전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부문에서 경합을 벌이게 된다. 특히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개최되는 만큼 참가자들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이 눈길을 끈다. 참가 선수 전원에게는 아디다스 도복과 반팔 티셔츠가 증정되며, 공식 후원사인 양계장청년, AKVIA, 셀버린 등이 준비한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이 경기장 안팎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 7월 31일까지 선착순 2,000명 접수 대회명: 2026아디다스 골든챔스 태권도 춘천 일시/장소: 2026년9월6일(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접수 기간: ~ 7월31일(금) 24:00 (선착순2,000명 마감) 공식 홈페이지: https://goldenchamps.cafe24.com/ 접수 사이트: https://www.t-nect.com/ 문의:아디다스 컴뱃스포츠 콘텐츠부(010-9723-3800) 참가 접수는 현재 공식 접수 사이트 ‘티넥트(T-NECT)’를 통해 진행 중이다. 오는 7월 31일(금) 24시까지 총 2,0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일선 태권도장의 단체 접수는 물론 개인 참가자의 개별 신청도 가능하다. 대회 세부 요강 및 관련 정보는 ‘골든챔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이상민 부위원장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쟁의 장을 넘어 태권도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골든챔스 대회를 통해 고조된 열기가 오는 9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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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디다스 골든챔스 태권도 춘천’ 개최… 참가자 2,0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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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조선대학교 국제태권도아카데미 개최!
- [태권K미디어 정연수 기자] 2026조선대학교 국제태권도아카데미가 7월 12일~19일까지 일정으로 7개국(미국-샌프란시스코,LA,캘리포니아,노스캐롤라이나) 멕시코, 캐나다, 아랍에미리트연합국, 요르단, 스페인, 체코에서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작되었다. 13일 해오름관에서 조선대학교태권도학과 정재영교수의 사회와 이계행 조선대학교 국제태권도아카데미 조직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개회식이 시작되었다. 내빈으로 신수정 북구청장,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윤웅철회장, 윤판석고문, 김정록고문, 이영석 명예회장, 이동오, 김남용, 김재도, 김승곤, 이동원, 이희승, 최종섭부회장, 이제담전무이사, 임택동 조선대학교 태권도학과 총동창 회장이 참석했다.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은 개회사에서 “조선대학교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조선대학교 아카데미에 광주시에서 많은 관심을 다시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2009년부터 세계태권도인의 교류와 우정을 이어오며 국제교육 프로그램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제는 태권도를 통해 배움을 넘어 서로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면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글로벌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윤오남교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총장이 막 되고나서 미국에서 조선대학교 총장기 대회를 열었을 때 가슴이 뭉클한 것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라며 “ 태권도는 조선대학교의 브랜드 가치로 높이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국제태권도 아카데미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윤웅철 광주광역시 태권도협회장은 “조선대학교 국제태권도아카데미는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뿐만 아니라 광주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 온 한국문화의 홍보대사입니다. 조선대학교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태권도 명문으로 우수한 실력은 물론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 온 최고의 태권도 교육기관입니다.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광주에 머무는 동안 광주의 맛과 멋도 마음껏 즐기시고 귀국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했다. 2009년 부터 조선대학교 국제태권도아카데미로 시작하여 2017년 광주국제태권도아카데미로 2025년까지 변경하여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2026년 조선대학교 국제태권도아카데미로 변경하여 조선대학교에서 지원받아 개최되었다. 품새, 겨루기, 시범, 호신술을 배우게 되며 테마트레이닝, 풍물놀이, K-pop, 요가, 한국문화체험, 학부모관람, 백범기념관, 광주국립박물관, 중흥골드스파 물놀이등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26조선대학교 국제태권도아카데미 조직위원회 태권도학과 교수진 이계행교수(아카데미조직위원장), 정재환교수, 정홍용교수, 최연호교수, 김보정교수, 정재영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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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조선대학교 국제태권도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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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8월 1일 개막… 세계 61개국 4,261명 집결
- [태권K미디어 박경민 기자] 전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이하 한마당)’이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국기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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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8월 1일 개막… 세계 61개국 4,261명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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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로 하나 된 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공식 환영식 성황
- [태권K미디어 박경민 기자]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인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했다. 14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린 이번 환영식에는 48개국 1,0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태권도를 매개로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국경과 언어를 초월해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태권도의 정신을 공유하며 세계 태권도 축제의 의미를 되새겼다. ■ AI 미디어파사드부터 김연자 공연까지… ‘축제의 장’ 환영식은 에어돔 전체를 무대로 활용한 AI 미디어파사드 퍼포먼스를 비롯해 ‘태극’ 타악 퍼포먼스 그룹의 공연, 청음어린이예술단의 공연 등 세계인을 환영하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가수 김연자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에 모인 선수단과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에는 강인함뿐만 아니라 예의와 절제,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며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태권도의 정신은 세계인이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치”라고 강조했다. 월드컵 경기2 ■ 월드컵팀챔피언십 등 축제 열기 계속 한편, 같은 날 열린 WT 공인 G4 등급 ‘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 남자 단체전에서는 중국이 1위를 차지했으며, 카자흐스탄(2위), 태국(3위)이 그 뒤를 이었다. 축제는 오는 15일 여자 단체전, 16일 혼성 단체전으로 이어지며, 18일부터는 역대 최대 규모의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개최되어 7월 내내 태권도의 열기가 춘천을 달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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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로 하나 된 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공식 환영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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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광주오픈 국제태권도대회 개최
- [태권K미디어 정연수기자] 2026광주오픈 국제태권도대회가 광주빛고을체육관에서 7월 11일부터 12일 이틀간 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선수와 러시아,캐나다,중국,타이완등 해외에서 참가하여 공인 품새,겨루기대회를 겨루기2코트,품새3코트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민족 전통무술이며 국기로 지정된 태권도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빛고을 광주의 문화와 태권도를 통한 국제교류로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 태권도 발전에 이바지하는 목적으로 2026광주 오픈 국제태권도대회가 개최되었다. 겨루기 경기 방법은 A리그, B리그로 구분하여 남,여 각체급별 3전 다승제 방식으로 진행하며, 세계태권도연맹 경기규칙을 적용하여 공인전자호구, 전자헤드기어를 사용하며, 개인용구는 참가자가 지참하며, 세계태권도연맹의 공인도복, 공인용품만 허용한다. 무더웠던 이틀 동안의 경기였지만 참가선수, 지도진, 심판, 대회관계자등 질서 있는 대회로 마무리 됐다. 겨루기 A 리그 종합우승 1위 맹호태권도 2위 금부태권도 3위 에이스 태권도 겨루기 B리그 종합우승 1위 아이스타태권도 2위 티맥스태권도 3위 광양태권도 품새 종합우승 1위 세종태권도 2위 비전태권도 3위 건강한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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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광주오픈 국제태권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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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배 태권도대회 성황리 개최
- [태권K미디어 박기만 기자] 제19회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배 태권도대회가 지난 11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경산지역 태권도 꿈나무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품새, 겨루기, 높이 뛰어차기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펼쳐졌으며, 학부모 스피드 발차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선수와 가족,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대회장인 정수권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 수련을 통해 튼튼한 몸과 강인한 정신력을 길러 우리 사회를 더욱 밝게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승자에게는 아낌없는 박수를, 패자에게는 따뜻한 격려를 보내는 가운데 모두가 함께하는 한마음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인수 경산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이번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정연준 경산시태권도협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값진 경험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수 경산시의회 의장과 손말남 경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양재영, 이상열, 박미향, 곽희은, 이서일, 김주홍 경산시의원, 송진섭 경산 압량초등학교 교장, 시·군 태권도협회 회장단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과 예의를 배우고, 선수와 학부모, 지도자,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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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배 태권도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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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 꿈나무들 춘천서 기량 겨뤘다…'WT 문화축제 오픈대회' 성황
- [태권K미디어=이기성 기자]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의 서막을 여는 WT 문화축제 오픈대회가 12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태권도 선수와 동호인들은 겨루기·품새·파워격파 전 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루며,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는 춘천시와 대한태권도협회(KTA)가 공동 주최하고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태권도 유망주와 동호인이 실력을 겨루는 오픈대회에 더해, KTA 강원·춘천 2026 세계시범&격파선수권대회 대표선발전이 함께 열리며 경기장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오픈대회에서는 ▲겨루기 개인전 및 3인조 단체전 ▲공인품새 개인·페어·단체전 ▲파워격파 등 다양한 종목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태권도의 기본기와 정교한 기술, 경기 운영 능력을 두루 선보이며 수준 높은 승부를 펼쳤다. 특히 이날 병행 개최된 KTA 2026 세계시범&격파선수권대회 대표선발전에는 국내 정상급 격파 선수들이 총출동해 세계무대 출전권을 놓고 자웅을 겨뤘다. 분야별 우승을 차지해 태극마크를 단 선수는 ▲노도균(비상태권도장) ▲이선영(한국체육대학교) ▲고정현(경희대학교) ▲정예나(경희대학교) ▲윤재현(용인대영도) ▲김다윤(비상태권도장) 등 6명이다. 이들은 13일 세계태권도연맹(WT) 주최로 열리는 세계태권도 시범경연 및 격파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다. 대회 운영에도 최신 시스템이 총동원됐다. 조직위원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 최신 경기 규칙을 전면 적용했으며, 겨루기 A리그에는 전자호구와 전자채점시스템, 비디오판독(VAR)을 도입해 판정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크게 높였다. 선수단 편의와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했다. 조직위는 인천국제공항과 춘천을 잇는 전용 수송편을 지원하는 한편 선수단 전용 셔틀버스를 상시 운영했다. 경기장 내에는 의료진을 상주 배치하고 안전보험을 적용하는 등, 국제대회 수준의 안전망을 촘촘히 갖췄다. 한편 세계태권도문화축제는 13일 세계태권도 시범경연 및 격파대회로 열기를 이어간다. 이어 14일에는 공식 환영식이 열리며 AI 미디어파사드 퍼포먼스와 가수 김연자의 축하공연이 무대를 수놓을 예정이다. 15~16일에는 WT 공인 G4 등급 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 18일부터는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잇달아 열려, 7월 한 달간 춘천은 그야말로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聖地)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세계 각국 선수들이 춘천에서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모습 자체가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 춘천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장면"이라며 "남은 대회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해, 태권도를 통해 문화와 관광, 국제교류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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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 꿈나무들 춘천서 기량 겨뤘다…'WT 문화축제 오픈대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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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2026 한미친선 전군 태권도 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 [태권K미디어 박경민 기자] 국기원이 한미 장병들의 화합과 우의 증진을 위한 ‘2026 한미친선 전군 태권도 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1일(토) 오산 미(美) 공군기지 내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국군 장병 400여 명과 미군 장병 350여 명 등 총 7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태권도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 한미 장병, 태권도로 하나 된 축제의 장 올해 경연대회는 ▲전투태권도겨루기 ▲손날격파 ▲높이뛰어차기 ▲스피드발차기 ▲단체 호신술 ▲단체 품새 등 총 6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다채로운 경연이 치러졌다. 2007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국기원의 주한외국인 태권도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태권도를 매개로 한미 장병들이 화합하고 우정을 나누는 상징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는 국기원이 주최하고 주한외국인태권도문화협회가 주관했으며, 미 제7공군 및 제51비행단의 긴밀한 협력 속에 진행됐다. ■ 주한미군 대상 태권도 교육 등 활성화 주력 국기원은 이번 경연대회뿐만 아니라 평소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현재 동두천(7곳), 평택(13곳), 대구(2곳), 성남(1곳), 오산(1곳) 등 주한미군 부대 총 24곳에서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의 전통 무예인 태권도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국기원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는 한미 장병들이 태권도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한미군 부대 내 태권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고 한미 장병 간의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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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2026 한미친선 전군 태권도 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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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2026 춘천 KTA 다이내믹 태권도’ 우승… “팀워크가 만든 값진 결과”
- [태권K미디어 박경민 기자] 태권도와 음악, 조명, 공연 연출을 결합한 국내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 대회 ‘2026 춘천 KTA 다이내믹 태권도’에서 용인대학교가 우승을 차지하며 최정상에 올랐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주최로 지난 11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6개 태권도 명문 대학 팀들이 참가해 화려한 공중 회전 발차기와 고난도 격파 기술로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 “서로를 향한 믿음이 우승의 비결” 이번 대회 우승의 영예를 안은 용인대학교 팀은 대회가 끝난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번 우승이 철저한 준비와 팀워크의 결실임을 강조했다. 용인대학교 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팀원들 모두 동작의 완성도를 높이고 서로의 호흡을 맞추는 데 가장 중점을 두었다”며, “준비 과정에서 적지 않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팀원들끼리 서로를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기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우승에 안주하지 않고, 이번 대회에서 발견한 부족한 점들을 더 보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용인대학교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용인대의 뒤를 이어 경민대학교가 준우승을, 지난해 우승팀인 경희대학교가 3위를 기록했다. ■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 춘천서 7월 내내 이어진다 한편, 이번 대회가 열린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는 무료 개방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직위는 경기장 내 냉방시설 및 폭염 쉼터 운영, 순환 셔틀버스 제공 등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축제는 이번 주말을 지나 오는 14일 공식 환영식을 기점으로 더욱 본격화된다. 환영식에서는 에어돔을 활용한 AI 미디어파사드 퍼포먼스와 가수 김연자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후 15일부터는 ‘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가, 18일부터는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차례로 개최되어 7월 한 달간 춘천 일대가 세계 태권도 축제의 장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용인대를 비롯해 참가한 모든 팀이 보여준 열정 덕분에 다이내믹 태권도가 단순한 무술을 넘어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임을 증명할 수 있었다”며 “축제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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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2026 춘천 KTA 다이내믹 태권도’ 우승… “팀워크가 만든 값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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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이어온 스승과 제자의 인연… 이란 태권도인 M. I. Ghaderi 별세에 깊은 애도
- [태권K미디어 이성만 기자] 태권도는 국경과 언어를 넘어 평생의 인연을 이어주는 무도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1986년 이란 국가대표 페더급(Feather급) 선수로 활동하며 한국 지도자들과 함께 훈련했던 M. I. Ghaderi(가데리)가 지난 7월 7일 별세했다. 향년은 공개되지 않았다. 고인은 1980년대 한국과 이란 태권도 교류가 활발하던 시기 한국 지도자들과 함께 훈련하며 국제무대를 준비했던 선수로, 당시 함께 흘린 땀과 우정은 4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른 뒤에도 이어졌다. 특히 약 15년 전에는 한국의 스승 강신철 사범이 1986 서울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하지푸르(Hajipour)의 제자와 함께 이란 타브리즈에 있는 가데리의 자택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가데리는 변함없는 미소로 스승을 맞이했으며, 그의 어머니와 가족들 역시 따뜻한 환대로 방문객을 맞았다. 당시 만남은 태권도를 통해 이어진 인연과 신뢰를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기억되고 있다. 그러나 그 만남은 결과적으로 마지막 만남이 됐다. 지난 7월 11일 타브리즈에서는 고인의 5일장이 엄수됐으며, 이후 이란태권도협회 관계자들은 장례식 현장 사진과 추모의 뜻을 한국의 스승에게 전달했다. 사진 속에는 고인을 애도하기 위해 모인 가족과 태권도 관계자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으며, 한국의 스승은 이를 통해 제자의 마지막 길을 멀리서나마 함께했다. 고인의 별세 소식은 오랜 세월 국제 태권도 교류에 함께했던 동료들과 제자들에게도 깊은 안타까움을 안겼다. 태권도는 단순한 경기 종목을 넘어 스승과 제자, 국가와 국가를 이어주는 소중한 인연의 매개체가 되어 왔다. 한국에서 시작된 태권도가 세계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형성된 이러한 인적 교류는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으며, 가데리와 그의 스승의 인연 역시 그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스승은 고인을 추모하며 "수많은 제자를 지도할 수는 있지만, 제자를 먼저 떠나보내는 일만큼은 끝내 익숙해질 수 없는 슬픔"이라며 "가데리는 언제나 1986년 훈련장에서 함께 땀 흘리던 젊은 선수의 모습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어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다시 도복을 여미고 서로에게 예를 올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4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이어진 스승과 제자의 인연은 비록 생의 끝에서 이별을 맞았지만, 태권도가 만들어 준 우정과 신뢰, 그리고 존경의 가치는 국경과 시간을 넘어 오래도록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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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이어온 스승과 제자의 인연… 이란 태권도인 M. I. Ghaderi 별세에 깊은 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