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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체육고등학교 태권도부, 전국 정상 입증…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3명 배출하며 명문 위상 과시
    [태권K미디어 이성만 기자] 서울체육고등학교 태권도부가 전국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대한민국 태권도 명문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협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서울체육고등학교는 금메달 6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여자고등부 종합우승과 남자고등부 종합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정상급 전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으며, 여자고등부 김시우(3학년)는 대회 최우수선수상까지 수상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번 대회 개인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 금메달황유찬(2학년) 남고 밴텀급서민준(3학년) 남고 페더급강유빈(1학년) 여고 핀급김시우(3학년) 여고 페더급이여진(2학년) 여고 라이트미들급박혜진(1학년) 여고 헤비급■ 은메달김서율(1학년) 여고 미들급■ 동메달김규현(2학년) 남고 미들급조예나(3학년) 여고 플라이급김아린(2학년) 여고 밴텀급박경미(3학년) 여고 웰터급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랭킹포인트 메이저대회로, 전국 최정상 선수들이 출전하는 만큼 입상의 의미가 더욱 크다. 서울체육고등학교 태권도부는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회장님의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가대표 산실, 서울체육고등학교서울체육고등학교 태권도부는 우수한 경기 성적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꾸준히 배출하는 대표적인 태권도 명문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는 서울체육고등학교 출신 동문 3명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문진호(50기) 남자 -68kg급 출전김유진(43기) 여자 -57kg급 출전곽민주(47기) 여자 -67kg급 출전이번 아시안게임 태권도 종목은 남녀 각각 4체급씩 총 8체급으로 운영되며, 이 가운데 서울체육고등학교 출신 동문이 무려 3개 체급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게 된다. 이는 국내 어느 학교와 비교해도 손꼽히는 국가대표 배출 성과로, 서울체육고등학교 태권도부의 우수한 선수 육성 시스템과 오랜 전통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다. "전통을 이어 미래를 만든다"서울체육고등학교 태권도부는 오랜 역사와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국대회 우승은 물론 국가대표와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꾸준히 배출하며 대한민국 태권도 발전을 이끌어 왔다. 선수 개개인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인성과 책임감을 함께 갖춘 엘리트 선수 육성을 목표로 지도진과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국가대표를 지속적으로 배출하는 명문 학교로서 그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제56회 협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거둔 우수한 성적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3명 배출이라는 성과는 서울체육고등학교 태권도부가 대한민국 태권도의 중심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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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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