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 종목 금메달 석권… 공인품새·자유품새·복식전 전 부문 정상
- - ‘품새 여제’ 이주영, 국제무대 강자 입증… 이동준과 남녀 베스트 선수상 수상
[태권K미디어 박종문기자]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는 대한민국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팀이 제9회 아시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전 종목 금메달을 석권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품새대표팀은 공인품새 개인전과 복식전, 자유품새 개인전과 복식전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아시아 무대에서 대한민국 품새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특히 ‘품새 여제’ 이주영(한국체대)은 공인품새 30세 이하 여자부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주영은 여자 베스트 선수상까지 수상하며 대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남자 30세 이하부 이동준(경희대)도 정상에 오르며 금빛 행진에 힘을 보탰다. 이동준 역시 남자 베스트 선수상을 수상하며 이번 대회 활약을 인정받았다.
자유품새에서는 윤규성(육군태권도시범대)과 김지현(한국체대)이 각각 17세 초과 남자부와 여자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대한민국 품새 국가대표 선수단은 남녀 베스트 선수상과 코치상까지 석권하며, 선수들의 경기력은 물론 지도진의 지도력까지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대한민국 품새대표팀은 각 연령별 부문과 복식전에서도 고른 활약을 펼치며 종합우승을 확정했다. 선수단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바탕으로 공인품새와 자유품새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품새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드높였다.
신현창 품새 국가대표 총감독은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선수들이 지도자들을 믿고 잘 따라주었고, 지도자들도 각자의 기술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하며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대한민국 품새가 국제무대에서 더 큰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27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겨루기 경기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품새 대표팀이 종합우승으로 대한민국 선수단의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가운데, 겨루기 국가대표 선수단도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선다.
[품새부문 최종 결과]
<품새 종합우승>
대한민국
<개인상>
베스트 선수상 남자 이동준(06.02.20. / 경희대학교)
베스트 선수상 여자 이주영(05.05.07. / 한국체육대학교)
<공인품새 개인전>
30세 이하 남자 이동준(06.02.20. / 경희대학교) 1위
30세 이하 여자 이주영(05.05.07. / 한국체육대학교) 1위
40세 이하 남자 박용화(93.09.05. / 도복소리태권도장) 1위
40세 이하 여자 장명진(89.06.26. / 지인회태권도장) 1위
50세 이하 남자 김학동(77.09.23. / 명장태권도장) 1위
50세 이하 여자 김은주(84.02.11. / 국가대표효자효녀태권도장) 1위
60세 이하 남자 김민상(73.04.17. / 고비원주태권도클럽) 1위
60세 이하 여자 김연부(72.01.22. / 국가대표참태권도장) 1위
65세 이하 남자 김학규(65.02.08. / 태아일체태권도장) 1위 ※경기 미성립
65세 초과 남자 임병영(60.07.23. / 서면체육관) 1위
<자유품새>
17세 초과 남자 윤규성(02.08.04. / 육군 인사사령부 군악의장대대) 1위
17세 초과 여자 김지현(07.07.20. / 한국체육대학교) 1위
<공인품새 복식전>
30세 이하
김태우(06.08.19. / 한국체육대학교)·서채원(07.10.08. / 한국체육대학교) 1위
50세 이하
최효석(94.09.21. / 경희대정도태권도장)·천혜영(95.01.16. / 남구미국가대표태권도장) 1위
<자유품새 복식전>
17세 초과
장운태(04.07.16. / 한국나사렛대학교)·김희연(07.01.20. / 용인대학교) 1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