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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6-07-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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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루기 금 4·은 4·동 6 획득

[태권K미디어 박종문기자] 대한민국 태권도 겨루기 국가대표선수단이 521일부터 2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27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 종합우승여자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 태권도 강국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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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단체사진(사진 대한태권도협회)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 은메달 4, 동메달 6를 획득하며 아시아 무대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남자부에서는 M-87kg 박우혁, M-68kg 문진호, M-80kg 서건우금메달을 획득하며 남자부 종합우승을 이끌었다. M-58kg에서는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양희찬은메달, 김종명동메달을 획득하며 같은 체급에서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 M+87kg 강상현동메달을 보태며 대한민국 선수단의 종합 성적에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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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우승(사진 대한태권도협회)

 여자부에서는 W-49kg 김향기금메달을 차지했고, W+73kg 송다빈W-67kg 곽민주은메달을 획득하며 여자부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또한 W-46kg 이유민, W-53kg 서여원, W-57kg 김유진, W-62kg 이가은동메달을 추가하며 대표팀의 메달 행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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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준우승(사진 대한태권도협회)

 

한편, 대한민국 품새 국가대표팀은 앞서 열린 9회 아시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전 종목 금메달을 석권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태권도는 품새와 겨루기에서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아시아 무대에서 종주국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대한태권도협회는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태권도의 국제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보완점을 면밀히 분석해, 앞으로 있을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주요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선수단 지원과 경기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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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대한민국 남자부 종합우승·여자부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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