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7월 17일(금)부터 20일(월)까지 4일간 상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
- - 총상금 8,130만 원 규모
[태권K미디어 박기만기자] 국내외 태권도인들의 축제인 ‘2026 박정희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가 오는 7월 경북 상주에서 열린다. 총상금 8,130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태권도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사단법인 박정희 국제오픈 태권도대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2026년 7월 17일(금)부터 20일(월)까지 4일간 상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회 주관은 경상북도태권도협회와 상주시태권도협회가 맡는다.
참가 접수는 6월 1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국내 선수는 물론 해외 선수단도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겨루기와 품새를 비롯해 실전 겨루기, 태권체조, 격파, 종합경연, 제미타경기, 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종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겨루기와 품새는 전문선수부, 선수부, 생활체육부로 나뉘어 운영돼 폭넓은 참가가 가능하다.
경기 일정에 따르면 대회 첫날과 둘째 날에는 종합경연과 격파 경기의 예선 및 결선이 펼쳐지며, 플래시몹과 태권체조, 실전 겨루기, 품새, 제미타경기 등이 진행된다. 이어 19일과 20일에는 선수부·생활체육부·전문선수부 겨루기 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박정희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국내외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상주가 국제 태권도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