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품자·유단자·성인 수련 활성화 해법 제시
- - 국기원에서 서울시 지도자 대상 실전 태권도 전문 교육 110여명 지도자 참석
[태권K미디어 정연수 기자] 서울시태권도협회(회장 이자형)가 6월 2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국기원에서 서울시태권도협회 소속 관장 및 사범들을 대상으로 실전태권도 선타격 프로그램 전문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태권샵이 협찬한 가운데 110여명의 지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변화하는 태권도장 환경 속에서 새로운 수련프로그램 운영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유품자·유단자·성인 수련 활성화를 위한 실전 태권도 선타격 프로그램 지도법’으로 관악구에서 금태회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정선 관장이 강사로 활용법에 대해 했다.
세미나에서는 성인수련생들이 지속적으로 수련에 참여할 수 있는 실전형 태권도프로그램 운영 방안이 소개되었다. 태권도기본정신과 기술을 유지하면서 실제겨루기와 호신술 체력향상 요소를 접목한 선타격 프로그램을 통해 수련의 재미와 성취감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와 실습을 위주로 교육했다.
이정선 관장은 “앞으로 태권도장은 단순히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는 공간을 넘어 청소년, 성인, 유단자들이 지속적으로 수련 할 수 있는 평생 스포츠 공간으로 변화해야 한다 실전태권도 선타격 프로그램은 태권도의 본질을 유지하면서 수련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새로운 교육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참석한 지도자들은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기술과 지도법을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성인수련생 확보와 유단자 유지율 향상에 대한 구체적 사례도 소개되었다.
서울시태권도협회 이자형 회장은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저출산 시대 속에서 태권도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지속적인 지도자 교육과 프로그램 혁신이 필요하다 앞으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