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시 초‧중‧고 학생선수 137명 선정, 9개월간 장학금 지원
- -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 선수에게 공부와 운동 병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
[태권K미디어 이성만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소속 초․중․고등학교 학생 선수들에게 매월 장학금을 지원하여 운동선수로서의 꿈을 이어가고 학업과 운동을 지속적으로 병행할 수 있도록 ‘2026 미래 희망스포츠영재육성 장학금’을 지원한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선수들은 총 137명으로 초등 16명, 중등 42명, 고등 79명으로 매월 초등 20만원, 중등 30만원, 고등 40만원씩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체육회는 6월 8일 서울특별시체육회 회의실에서 2026 미래 희망스포츠영재육성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여 초등, 중등, 고등부를 각각 대표한 선수 6인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서울특별시체육회 강태선 회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선수들이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하길 바란다”며 “서울특별시체육회는 학생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균형 있게 병행하며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체육회는 미래희망스포츠영재육성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매년 학생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장학생들은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서울 체육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