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TU 대표 시범단 공식 초청 추진…국제 문화교류 확대 기대
[태권k미디어 조두상기자]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태권도학과가 팬아메리카 태권도연맹(PATU)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태권도 교류 확대에 나섰다.
팬아메리카 태권도연맹(PATU)은 북미·중앙아메리카·남아메리카·카리브해 지역 48개 회원국이 소속된 세계태권도연맹(WT) 산하 대륙연맹이다.
이번 협약은 10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후안 마누엘(Juan Manuel) PATU 회장이 서명한 협약서에 박은석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장이 최종 서명하며 공식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선수 육성 및 국제 교류 △PATU 공식 행사 시범단 지원 △지도자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교육과정 공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PATU는 우석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을 PATU 대표 시범단으로 공식 행사에 초청해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의 국제 무대 진출과 함께 태권도를 통한 문화교류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의 교류는 지난 5월 박지원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와 임승민·성시훈 객원교수의 사전 협의를 계기로 본격 추진됐다.
박은석 태권도학과장은 “이번 협약이 태권도를 통한 국제 문화교류 확대의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석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우수한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태권도 네트워크 강화와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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