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의 숨결과 태권도의 힘이 만나는 남해, 6월 20일 개막
- 태권도와 전통문화의 만남, 남해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대회
[태권K미디어 이성만 기자] 경상남도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우정의 무대가 될 ‘제2회 남해고려대장경 경남태권도대회’가 오는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경남 남해군 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태권도의 정신과 전통문화를 접목한 지역 대표 스포츠 행사로, 경남 지역 태권도 수련생과 지도자,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개회식은 6월 20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품새와 겨루기 종목을 통해 참가 선수들의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품새 경기는 6월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며, 겨루기 경기는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오전 9시 30분부터 펼쳐진다. 각 종목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상장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 참가상 30만 원, 우수 참가상 20만 원의 시상도 준비되어 있어 참가 열기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6월 8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정정 기간은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운영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려대장경의 정신과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의 가치를 함께 알리는 뜻깊은 대회가 될 것”이라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아름다운 남해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선수와 가족, 지도자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경남 태권도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남해군태권도협회(회장 하홍남)가 주최·주관하며, 경남 태권도 발전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 대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