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31일까지 신청... 8월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본선
-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추진, 태권도와 인공지능 융합 등의 주제
[태권K미디어 박경민 기자]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2026 태권도의 날 기념 전국 대학생 태권도 학술 경진 대회(이하 ‘태권도 학술 경진 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7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법정기념일인‘태권도의 날(9월4일)’을 기념하여 태권도에 대한 청년 세대의 학문적 관심을 높이고 태권도의 미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이기헌 국회의원과 태권도진흥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 주요 주제 및 참가 자격
발표 주제는 태권도의 변화와 발전을 반영한 다음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 등재 추진과 문화유산적 가치
-태권도와 인공지능(AI)융합의 방향과 가치
-태권도 관련 자유 주제
참가 대상은 태권도 또는 체육 관련 학과 재학생 및 태권도 동아리 소속 학부생이다.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 향후 일정 및 시상 내역
신청 마감 후 서면 심사를 통해 총 6명(팀)을 선발하며 본선 발표 및 최종 심사는 8월29일 국회의원 회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입상자에게는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상과 함께 총1,000만 원 규모의 학술 장려금이 수여된다.
최우수상(1팀): 300만 원
우수상(2팀):각200만 원
장려상(3팀):각100만 원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미래 세대가 태권도의 비전을 직접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유네스코 등재 추진과 AI 기술 도입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태권도의 미래를 밝힐 참신한 연구가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대회 참가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태권도진흥재단 및 국립 태권도박물관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