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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 바다와 천혜의 자연, 풍부한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장흥에서 1,393명 참가… 전남 태권도인의 화합과 열정 빛나다

[태권K미디어 조두상 기자]전라남도 태권도인의 최대 축제인 「2026 제34회 전라남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 및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선발 2차전·최종전」이 2026년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푸른 바다와 천혜의 자연, 그리고 풍부한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고장 장흥군에서 개최됐으며, 전라남도체육회,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장흥군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장흥군, 장흥군체육회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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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 후 해남k타이거즈 시범단과 대회관계자 임원 기념사진촬영 (사진 조두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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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사 하는 박경환 전라남도태권도협회장 (사진 조두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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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이 격려사를 하는모습 (사진 조두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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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례중인 내빈들모습 (사진 조두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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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대표선서 장흥군한국태권도체육관 고 찬선수(사진 조두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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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대표선서 이기문 전남태권도협회 상임심판(사진 조두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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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은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양호찬 경기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백필주 장흥군태권도협회장의 개회선언으로 대회의 막을 올렸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푸른 바다와 천혜의 자연, 풍부한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장흥군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임원, 학부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장흥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경환 전라남도태권도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제34회 전라남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선발전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전남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선수 발굴과 경기력 향상의 계기가 되고, 정정당당한 승부를 통해 태권도 정신을 실천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한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전라남도의 명예를 드높여 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박경환 전라남도태권도협회장, 윤웅철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장, 조영기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상임고문, 윤판석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상임고문, 박종익 전라남도태권도협회 명예회장, 이영석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명예회장을 비롯해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김중옥, 이영안, 이용우, 양회락, 권형규, 장환, 정덕균 부회장,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김남용, 이동원 부회장,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기술전문위원회 노용주 의장, 전남 22개 시·군 태권도협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선수대표 선서는 장흥군 한국체육관 고찬 선수가 맡아 정정당당한 경기와 스포츠맨십을 다짐했으며, 심판대표 선서는 이기문 상임심판이 맡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판정을 약속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393이 참가해 전남 최대 규모의 태권도 축제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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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새 종목에는 루키리그 132, 드림리그 533, 챔피언리그 91, 단체전 21개 팀(83), 자유품새 19명 등 총 838이 참가했고, 겨루기 종목에는 448이 출전했다.

또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선발전에는 겨루기 93, 공인품새 및 자유품새 16이 참가해 전남 대표 선발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유공자 및 지도자 시상

개회식에서는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전라남도지사 표창: 강동원 경기분과위원장

전라남도체육회 공로장: 장필호 심판분과위원장

국기원장 표창: 정종훈 장흥군청 재난안전과장, 정성인 장흥군체육회장

대한태권도협회장 표창: 위성길 장흥군체육회 팀장

이어 최우수지도자상은 다음 지도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영준(여수 동백유소년스포츠클럽)

황치호(목포 호랑이태권도장)

송재삼(용인대태권도장)

배승일(국가대표태권도장)

김권진(포미비룡태권도장)

장우석(코리아탑태권도장)

또한 전남태권도선수후원회 백경선 회장은 태권도 꿈나무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은 이도윤(여수율촌초) 송주혁(목포동초) 박준우(목포백련초) 강현우(보성초) 박다원(목포동초) 박소율(무안북중) 윤서진(무안북중) 유하율(무안북중) 8명이다.

 

107회 전국체육대회 전라남도 대표 선발 결과

겨루기

남고부

-54kg 박우석(광양고)

-58kg 박지섭(전남체고)

-63kg 소준산(전남체고)

-68kg 임찬영(전남체고)

-74kg 윤미르(여수고)

-80kg 오은결(전남체고)

-87kg 남혁(전남체고)

+87kg 강인(광양고)

여고부

-46kg 김윤서(함평고)

-49kg 김나현(전남체고)

-53kg 성유림(함평고)

-57kg 위은재(전남체고)

-62kg 최보은(전남체고)

-67kg 이시연(전남체고)

-73kg 김희진(영광고)

+73kg 김지아(전남체고)

남대부

-54kg 서인창(동신대)

-58kg 염성진(동신대)

-63kg 정재빈(한국체대)

-68kg 김만주(조선대)

-74kg 조아서(용인대)

-80kg 박준영(한국체대)

-87kg 김준서(한국체대)

+87kg 김다건(경일대)

여대부

-46kg 정소연(광주대)

-49kg 박수아(경희대)

-57kg 김혜름(광주대)

-62kg 김예은(광주대)

남일부

-54kg 김주형(고흥군청)

-58kg 하선우(고흥군청)

-63kg 이장회(고흥군청)

-68kg 배재홍(고흥군청)

-80kg 고영훈(고흥군청)

-87kg 이경학(고흥군청)

품새

공인품새 개인전

남고부 : 임태민(목포조리과학고)

여고부 : 김승유(목포제일여고)

자유품새 개인전

남자 대학·일반부 : 이진원(조선대학교)

여자 대학·일반부 : 고윤정(나사렛대학교)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선수들은 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전라남도를 대표해 출전하게 된다.

박경환 전라남도태권도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전남 태권도의 우수선수를 발굴하고 전국체육대회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무대였다""선발된 선수들이 남은 기간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전남의 이름으로 마지막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전남의 위상을 높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전남 태권도인의 화합과 우수선수 발굴, 그리고 전국체육대회 대표 선발이라는 세 가지 의미를 모두 담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전라남도 태권도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대회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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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전라남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 및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선발 2차전·최종전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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