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아시안 챔피언십 출전권 향한 승부처… 전국 205명 선수 열전
- 김시은 선수 세계신기록 경신 등 경기력 상향 평준화 속 경쟁 치열
[태권K미디어 박경민 기자]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WSSA Korea)가 오는 7월 11일 울산 현대자동차 문화회관에서 ‘2026-27시즌 스피드스택스 WSSA 아시안 챔피언십 챌린지’ 국가대표 선발전 3차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11월 태국 시라차에서 열리는 ‘2026 WSSA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공식 시리즈의 일환이다.
■ ‘2026-27시즌 국가대표 선발전’ 개요
- 대회 성격: 총 5차례 시리즈 대회 성적을 종합하여 국가대표 최종 선발
- 현재 현황: 1차(김해), 2차(나주) 대회 완료, 이번 3차(울산) 대회는 전체 일정의 반환점
- 향후 일정: 4차(대전), 5차(경기 화성) 대회 순차 개최
- 운영 표준: WSSA(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 국제 규정 준수 및 공식 시스템 ‘스택트랙(StackTrack)’을 통한 실시간 기록 관리
■ 주요 관전 포인트 및 기대 효과
- 참가 규모: 전국 각지에서 선수 205명 출전
- 경기 수준: 지난해 대비 선수층 확대 및 기량 향상 뚜렷
- 신기록 경신: 1차 대회에서 김시은 선수가 여자 3-6-3 종목 1.868초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연이은 기록 경신으로 대회 열기 고조
- 경쟁 구도: 반환점을 도는 이번 울산 대회 결과에 따라 국가대표 최종 선발을 위한 경쟁 구도에 큰 변화 예상
■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측
강우석 사무총장: “1·2차 대회에서 세계신기록과 다수의 한국신기록이 나올 만큼 선수들의 경기력이 향상되었다. 이번 울산 대회에서도 수준 높은 경쟁과 기록 경신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 과정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스태킹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함.
■ 스포츠스태킹 종목 및 협회 소개
- 스포츠스태킹: 12개의 전용 컵을 정해진 방법으로 쌓고 내리는 속도를 겨루는 스포츠로, 순발력·집중력·양손 협응력 향상에 탁월해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활발히 운영 중
-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WSSA Korea): WSSA의 대한민국 공식 회원단체로, 공인대회 개최, 국가대표 선발 및 파견, 학교스포츠클럽 지원 및 지도자·심판 교육 등 국내 보급과 저변 확대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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