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 소멸 위기 돌파할 청년 사회혁신가 발굴 및 육성
- 총 2억 원 규모 재원 투입… 시민 참여형 사회적 가치 투자(SIR) 대회 개최
[태권K미디어 박경민 기자] 희망제작소와 KB금융그룹이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문제를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풀어낼 ‘2026 소셜디자이너’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현장의 불편을 자신의 업(業)으로 해결해온 청년 사회혁신가를 발굴해 시민 검증과 후속 협력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 ‘2026 소셜디자이너 사업’ 개요
- 목적: 지역소멸 대응 및 청년 사회혁신가 발굴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모델 확산
- 지원 대상: 지역에서 소셜 미션을 실천 중인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비영리단체, 협동조합 등 다양한 실행 주체
- 협력 체계: KB금융그룹 총 2억 원 규모 재원 투입 및 전 과정 협력
- 접수 기간: ~ 2026년 9월 30일까지
- 신청 방법: 희망제작소 홈페이지(www.makehope.org)를 통해 신청
■ 소셜디자이너란?
지역 내 불편과 결핍을 발견하고, 이를 서비스·상품·공간·콘텐츠·비즈니스 모델로 설계해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 안에서 지속 가능한 일과 생업으로 만드는 사회혁신가
■ 대표 사례
전남 영광 ‘동락점빵사회적협동조합’(김동광): 농촌 ‘식품사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동장터(생필품 트럭)를 운영하며 거동 불편 어르신 대상 물품 배달 및 안부 확인 수행
강원 홍천군 ‘삼삼은구’(김인호): 마을 내 쓰레기 무단 투기 문제를 ‘자연순환텃밭 모아’ 거점
운영을 통해 해결, 노인 일자리와 연계하여 재활용 분류 및 독거노인 안부 확인까지 수행
■ 선발 혜택 및 후속 지원
- 문제의식 구체화: 인터뷰 및 콘텐츠 제작을 통한 활동 모델 정리 지원
- 사회적가치투자(SIR) 대회: 시민 청중심사단(약 200명)의 모의투자를 통해 총 4,000만 원 규모의 투자금 배분
- 네트워킹: 임팩트 리포트 발간, 사례 콘텐츠 제작, 파트너십 연계 등 지속적 성장 지원
■ 기관 및 문의
희망제작소: 시민의 아이디어를 사회 변화로 연결하는 민간독립연구소
문의처: 희망제작소 홈페이지 및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참조
ⓒ 태권K미디어 & taekwon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