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 최종편집 2026-08-11(화)
  • 지면보기
  • 전체기사보기
  • 로그인
  • 회원가입
 
  • 위기 가정 발굴 및 맞춤형 사례관리,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상호 협력
  • 사각지대 놓인 아동·청소년 사회안전망 강화 및 건강한 성장 지원
  • 최영승 이사장 “전문성 연계해 보호대상자 가정 안정과 아동 성장 도울 것”

[태권K미디어 박경민 기자]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영승)과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위기 아동·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공단은 15일 김천혁신도시 본부에서 최영승 이사장과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237931345_20260715162410_4553099967.jpg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초록우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네 번째부터 최영승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 위기 아동·청소년 발굴 및 체계적 지원 구축 

이번 협약은 청소년 보호대상자를 포함한 위기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자원과 복지 네트워크를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위기 아동·청소년 및 가정 발굴과 맞춤형 사례관리 ▲정서적 안정·사회 적응을 위한 교육·문화체험·멘토링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보호 사각지대 아동 인식 개선 및 사회공헌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237931345_20260715161808_4314497971.jpg
최영승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왼쪽)과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복귀 지원 

최영승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움이 절실한 아동·청소년 가정에 적절한 지원을 연계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보호대상자 가정의 안정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또한 “위기 아동 가정을 지원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두 기관의 자원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우리 사회의 보호망을 더욱 촘촘히 강화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형사처분 또는 보호처분을 받은 이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고 재범을 방지하여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재 전국 26개 지부(소)를 운영하며 약 8,000명의 법무보호위원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초록우산, 위기 아동·청소년 지원 ‘맞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