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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6-08-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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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국회서 ‘제2차 지방자치 혁신포럼’ 개최… 정책연구 플랫폼 본격 가동
  • 저출생·지방소멸 대응 위한 선순환 공동체 모델 및 발전전략 논의
  • 육동일 원장 “정부·지자체·현장을 잇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제시할 것”

[태권K미디어 박경민 기자] 한국지방연구원(원장 육동일)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핵심 열쇠인 사회연대경제활성화를 위해 사회연대경제정책센터를 새롭게 설립하고 본격적인 정책 지원에 나선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오는 72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지방자치 혁신포럼: 사회연대경제정책센터 설립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김영배, 복기왕, 송재봉, 최혁진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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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2026년 제2차 지방자치 혁신포럼: 사회연대경제정책센터 설립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역소멸 위기, ‘사회연대경제로 답을 찾다

최근 저출생·고령화와 지방소멸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가 심화되면서, 지역 주민이 스스로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하는 사회연대경제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연대와 혁신을 바탕으로 창출된 경제적 성과가 지역 공동체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가 절실하기 때문이다.

이에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사회연대경제정책센터를 설립하여 정부, 지방정부, 학계, 현장을 연결하는 전담 정책연구 플랫폼을 구축했다. 센터는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분산된 정책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지역 현장에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제도적 도약과 발전전략 집중 토론

지역의 활력, 사회연대경제 거버넌스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발제와 토론을 진행한다.

  • 발제 1: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의 제도적 도약과 센터의 역할’ (전성만 사회연대경제정책센터장, 전대욱 자치분권제도실장)
  • 발제 2: ‘지역소멸의 해법, 사회연대경제 모델의 미래: 평창군의 도전’ (장대철 KAIST 경영대학 교수)
  • 발제 3: ‘함께 가는 경제, 행복한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 발전 종합계획’ (이방무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국장)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강남훈 대통령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정부·지자체·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회연대경제의 지역 안착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할 예정이다.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 문제를 주민 주도로 해결하는 강력한 정책적 대안이라며, “우리 연구원의 사회연대경제정책센터가 다양한 주체를 연결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이끌어내는 중추적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http://www.krila.re.kr)

1984년 설립된 정책연구기관으로, 지방자치 관련 국정 과제 개발 및 자치분권·균형 발전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비전 제시와 정책 컨설팅을 수행하는 중추적인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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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행정연구원, ‘사회연대경제정책센터’ 출범… 지역 활력의 새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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